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902 참 행복한 파스카의 삶 -관상, 파견, 선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 2019-07-07 김명준 1,6188
1309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이웃에 대한 내 자비로움의 정도 ... |3| 2019-07-07 김현아 2,5678
130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9) 2019-07-09 김중애 2,3268
130976 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-하늘 나라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7-10 김명준 1,8208
131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1) 2019-07-11 김중애 2,0918
13100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또 다른 군국주의와 패권주의의 망령 앞에 필요한 ... |1| 2019-07-11 김중애 1,6478
131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2) 2019-07-12 김중애 2,3148
131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3) 2019-07-13 김중애 2,2758
1310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의 영혼은 하느님께! 우리의 육신은 원수에게! ... 2019-07-13 김중애 1,5508
1310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다 |3| 2019-07-13 김현아 2,6018
131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안식일에 ‘자비’의 열매를 봉헌합시다 |5| 2019-07-18 김현아 2,7658
1312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변하지 않는 이유 |3| 2019-07-23 김현아 2,4448
131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4) |1| 2019-07-24 김중애 1,8598
131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5) 2019-07-25 김중애 2,1208
131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7) 2019-07-27 김중애 2,1588
13140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예수님 그분만이 부활이요 생명이요, 우리 생의 전 ... 2019-07-29 김중애 1,1688
131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2) 2019-08-02 김중애 1,6128
1315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에 대한 소유욕도 탐욕이다 |6| 2019-08-03 김현아 2,1148
1315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베드로의 믿음과 마귀의 믿음 차이 |4| 2019-08-07 김현아 2,6818
1316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마지막에 남는 것 |4| 2019-08-09 김현아 2,4558
1316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애정과 사랑의 차이 |4| 2019-08-12 김현아 2,1718
131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과 교만이 주는 시각 차이 |5| 2019-08-15 김현아 1,7798
131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 옮겨 붙이는 법 |3| 2019-08-17 김현아 1,9488
131836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8-20 김명준 1,4458
1318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첫째가 꼴찌 되는 이유 |3| 2019-08-20 김현아 1,9218
131893 달맞이꽃 영성 -구도자의 모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1| 2019-08-22 김명준 1,4688
131927 보석 줍기 -하느님 사랑과 생명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08-23 김명준 1,3168
131949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|12| 2019-08-23 조재형 1,4448
13197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|5| 2019-08-24 조재형 1,2728
1320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|4| 2019-08-27 김현아 2,38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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