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305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1-11-09 장병찬 5910
102405 축 부활 2023-04-08 이문섭 5910
365 에밀레종(최인호님 글) 1999-05-2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9012
1121 여우의 사랑이야기 2000-05-03 김강미 59011
2772 우리 어릴 적에는... 2001-02-14 김광민 59017
2774     [RE:2772] 2001-02-14 김의선 1202
2775        [RE:2774] 안녕하세요? ^.^ 2001-02-14 김광민 800
9984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삶 2004-02-29 이경숙 59012
16659 가장 행복한 삶 2005-10-25 노병규 5906
26190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|5| 2007-01-29 정영란 5904
28001 * 차 신부님의 "무지개 원리" 에 푹 빠진 matia ~ |8| 2007-05-12 김성보 5907
28701 아버지와 아들의 친구 |4| 2007-06-22 최윤성 5906
28729 나의 예수를 |3| 2007-06-25 정영란 5906
30477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|8| 2007-10-08 황현옥 5904
32437 *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|5| 2007-12-27 노병규 59010
32582 "얼 굴" |3| 2008-01-01 허선 5904
32972 ◑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... |3| 2008-01-16 김동원 5906
35291 ◑흐느끼는 섹스... |1| 2008-04-08 김동원 5903
36679 ♧ 나누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♧ |4| 2008-06-11 김미자 5908
36810 싫증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2008-06-17 조용안 5904
36915 아름다운 사제의 손 2008-06-22 조용안 5905
36990 ♣ 하늘을 닮은 사랑 ♣ |4| 2008-06-26 김미자 5906
37407 ♣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글 ♣ 2008-07-15 마진수 5903
37895 두개의 허물자루 |1| 2008-08-06 조용안 5903
37965 ♧ 넌 할 수 있어 ♧ |7| 2008-08-10 김미자 5908
38764 명동서 만난 한지민 쉬지않고 열심히… |1| 2008-09-19 오성근 5903
38919 사제로 산다는 것은 |4| 2008-09-27 신옥순 5904
39326 ♡ 우리 손잡고 가요 ♡ |1| 2008-10-17 조용안 5903
39581 ♡♡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보고싶습니다!♡♡ |2| 2008-10-28 조용안 5906
41490 “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?”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9-01-22 노병규 59012
42564 원망을 기도로!!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09-03-19 이은숙 5903
43166 침묵 - 이해인 |2| 2009-04-23 노병규 5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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