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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983 [긴급]백혈병 투병중인 3세 서연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. |1| 2012-08-10 김정식 6950
189982 성체훼손에 대한 천주교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합니다. 2012-08-10 최지은 4600
190009        Re: 이걸 보고 말씀하시죠 2012-08-10 정수미 1280
189998        . 2012-08-10 홍세기 1580
189984     Re:성체훼손에 대한 천주교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합니다. |3| 2012-08-10 최수영 3020
189981 생명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교회의 분열입니까? 2012-08-10 이은진 2520
189980 강정에 평화!!! 2012-08-09 박복희 2960
189979 하느님의 일과 네가 하려는 일을 행하여라 [일의 식별] 2012-08-09 장이수 1590
189978 사탄은 도처에...그러나 하느님은 그 앞에... |1| 2012-08-09 박영미 2220
189977 사탄이 물러가는 사람과 사탄이 들어가는 사람 [마리아] 2012-08-09 장이수 1760
189973 어른이시면 어른답게 행동을 보이셔야 존중을 받지요. |2| 2012-08-09 조정희 3770
189971 美女 비둘기 |1| 2012-08-09 배봉균 1960
189964 고개숙인 제주경찰, 성체 훼손 하룻만에 사과 |7| 2012-08-09 이금숙 4410
189962 고개숙인 제주경찰, 하루만에 사과 |3| 2012-08-09 정수미 3530
189957 도대체 천주교는 왜 침묵하는겁니까?? |1| 2012-08-09 박민지 4490
189956 신자라는 인간들이 한다는 소리가... |9| 2012-08-09 박재석 4680
189955 비둘기와 어린이 |1| 2012-08-09 배봉균 2020
189954 추기경님의 성체와 문신부님의 성체는 다른 것입니까? |46| 2012-08-09 정수미 6740
189969     Re:추기경님의 성체와 문신부님의 성체는 다른 것입니까? 2012-08-09 김병곤 3810
18995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2-08-09 주병순 1160
189949 [직장인] 49. 자신감 있는, 진실한, 친밀한 태도 |2| 2012-08-09 조정구 1450
189948 [채근담] 49. 착한 사람은 하는 일이 부드럽고 2012-08-09 조정구 1580
189947 [명심보감] 9. 나에게 착한 일을 하는 자에게도 2012-08-09 조정구 1180
189946 자신의 몸도 예수님의 교회 [ 너는 행복하다 ] 2012-08-09 장이수 1110
189945 죽어가는 소녀와 독수리 그리고 퓰리처 상 |10| 2012-08-09 김정숙 6470
189942 美男 비둘기 2012-08-09 배봉균 1960
189934 서울대교구 해외선교후원회의 열린 기도 모임 2012-08-09 조기연 1460
189933 Bella Ciao, Tibet |5| 2012-08-09 이금숙 3290
189935     불행하게도 |3| 2012-08-09 이금숙 1840
189932 성체... 짓밟힌 성체 |1| 2012-08-09 황순례 3940
189931 예수님께서 인도에 가셔서 돌아가셧다는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가요? |6| 2012-08-08 김현수 3770
189930 이방인 |2| 2012-08-08 박영미 2580
189929 성체가 경찰에게 짓밟히는 동영상 |4| 2012-08-08 박성현 5390
189952     십자가에 못 박히실때도 2012-08-09 박영진 1770
189926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|2| 2012-08-08 임덕래 4920
189925 http://twitter.com/munjhj 2012-08-08 이금숙 5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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