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553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|3| 2009-06-30 김미자 59012
44908 좋은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|3| 2009-07-16 노병규 5907
46091 오유지족(吾唯知足) 2009-09-10 김동규 5904
47633 가장 감동깊은 책 |1| 2009-12-06 김미자 5907
47813 幸福의 主人公이 되세요 |2| 2009-12-16 노병규 5904
48022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미사 -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닙] |1| 2009-12-26 박명옥 5907
48070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|2| 2009-12-28 조용안 5906
56070 이해인수녀님 노래 들어보실래요? <모시고 옴> |7| 2010-11-01 김영식 5904
58651 베푸는 사랑 |1| 2011-02-09 노병규 5903
59375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011-03-09 박명옥 5901
59990 아름다운 사람들 |2| 2011-03-30 김미자 5906
61128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/비오는 남산 성곽의 담쟁이 |5| 2011-05-11 김미자 5908
61439 *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라 |1| 2011-05-25 박명옥 5903
64477 한 번 일등이 영원한 일등은 아닙니다. |2| 2011-09-10 김영식 5902
65256 보나리아의 성모님 2011-10-01 박명옥 5900
66029 어느 노인의 유언 2011-10-25 박명옥 5903
66523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|4| 2011-11-11 김미자 59010
68443 남산 한옥 마을의 겨울 |1| 2012-01-29 노병규 5901
68583 독감처럼 2012-02-07 노병규 5907
68762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3주기 되는 날 |4| 2012-02-16 김미자 59010
69142 매화 향기 / 법정스님 2012-03-10 노병규 5909
69264 살아 있어 아픈 거야 |1| 2012-03-16 신영학 5902
71642 10분의 축복 2012-07-15 원근식 5901
73696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|1| 2012-11-07 원두식 5904
75160 Who am I ! 2013-01-18 최찬근 5901
80086 ◆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2013-11-11 원두식 5902
80443 -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´시험´ 을 치른다 |1| 2013-12-15 강태원 5902
80461 친 구 |3| 2013-12-17 유재천 5901
80702 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|2| 2014-01-03 김현 5903
81112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|3| 2014-02-02 강헌모 59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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