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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711 장인어른 담배 그냥 피우세요. 2010-02-27 박창영 5555
153235 손위사람이라고 "돈암동성당 장점득씨"는 안한것도 했다 라고 말합니까? 2010-04-23 송민근 5550
154583 세상에 이런일이... 2010-05-18 이주원 55520
154590     예수님때도 그랬습니다. 2010-05-18 김은자 2278
173820 하느님 자리를 차지하는 성직자들 - 김용택 2011-04-02 신성자 5556
176787 문경준님의 용서 |2| 2011-06-20 이상훈 5550
176844     Re:문경준님의 용서 |2| 2011-06-21 박용민 2460
182101 가밀라 수녀님을 진정으로 위하는 뜻에서...... |2| 2011-11-13 최인호 5550
182364 성모자헌축일에 일어나기 시작한 기적은 계속되어 왔다.(사진추가) 2011-11-22 박희찬 5550
187790 천주교 대전교구 가오동 성당 '성모의 밤' 2012-05-31 조정구 5550
188648 마음을 담은 글을 마지막으로.... |11| 2012-06-28 홍승두 5550
191797 이현주 목사 "하느님과의 핫라인, 왜 안 씁니까 |17| 2012-09-19 신성자 5550
193829 박정희... 이제는 용서를 하자! 용서를 해주자! |1| 2012-11-09 이석균 5550
197335 [특종] 지금까지 촬영한 새 중 가장 작고 희귀한.. |7| 2013-04-11 배봉균 5550
199902 정의구현사제단 홈피 |7| 2013-08-07 최봉환 5550
199959 시시겁절 이상진님!! 2013-08-09 김영훈 5550
200136 [신부님 대담]대구 사제단 "대통령 고향서 첫 시국선언 까닭은…" |3| 2013-08-14 곽일수 5550
200138     관련사진 2013-08-14 곽일수 2660
200590 [아! 어쩌나] 성당에서 만난 자매 때문에..도반 신부님 [상담사례] |5| 2013-08-31 김예숙 5550
200609     Re:[아! 어쩌나] 성당에서 만난 자매 때문에..도반 신부님 [상담사례] |4| 2013-09-01 강칠등 3060
200591     나이 들어 보이지 않아서 겪은 일 2013-08-31 류태선 3890
202717 서울 주보 수정요 2013-12-16 이형종 5550
204650 초상화 |2| 2014-03-12 배봉균 5553
206777 그린합창단 단원 모집 2014-07-16 박선현 5550
207724 11월 11일(화), 성 마르티노의 마음으로 걷는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 2014-10-12 이주현 5550
207818 큰 꿈과 노력 2014-10-20 유재천 5551
20834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5-01-27 주병순 5552
208375 말씀사진 ( 마르 1,24 ) 2015-02-01 황인선 5550
208927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15-05-23 주병순 5552
222341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21-04-01 주병순 5550
222376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|1| 2021-04-07 주병순 5550
222434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21-04-21 주병순 5550
222497 04.29.목.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1-04-29 강칠등 5550
222502 04.30.금."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"(요한 14, 6) 2021-04-30 강칠등 5550
22250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1-05-01 주병순 5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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