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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958 말없는 다수로서 한마디 |13| 2008-09-03 양명석 54314
124476 유무상통 방문 |15| 2008-09-12 신성구 54316
127063 유쾌한 하루 |21| 2008-11-14 김연자 54312
127402 쉐넨스 추기경의 기도 |1| 2008-11-23 장선희 5438
127417     정보입니다. |3| 2008-11-23 곽운연 1282
129474 궁금했었던 일. |7| 2009-01-10 김병곤 5431
132977 Biliana Rakocevic - Light / How Great Tho ... |3| 2009-04-12 박원익 5435
139834 9월 6~7일 천막풍경 |1| 2009-09-08 강성준 5435
142244 스산한 가을 해변, 덧없는 세월 속에서… 2009-11-02 지요하 54311
155168 이제야 신부님들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. 2010-05-26 박창영 54319
169956 '성령쇄신'이란 말은 쓸 수 없습니다. 2011-01-19 김인기 54310
169967     . 2011-01-19 장순덕 2945
169974        Re:'성령쇄신'이란 뜻의 180' 다른 각도 2011-01-19 안현신 6505
169961     Re:'성령쇄신'이란 말은 쓸 수 없습니다. 2011-01-19 황규직 3274
169966        Re: 교회의 용어입니다. 2011-01-19 정란희 38911
169973           Re: 교회의 용어입니다. 2011-01-19 김인기 2456
16999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교회의 용어입니다. 2011-01-19 정란희 2514
16997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2011-01-19 안현신 2366
16997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말이 묘하게 꼬입니다 2011-01-19 김인기 2547
16998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건 오해시구요...(+) 2011-01-19 안현신 2345
16998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건 오해시구요...(+) 2011-01-19 김인기 2097
16999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님께서 그러시다면... 2011-01-19 안현신 2916
17001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가지 마십시오. 2011-01-20 김인기 1691
179301 왕게와 오징어 |2| 2011-08-30 배봉균 5430
180013 용산 당고개 순교성지 2011-09-20 김미자 5430
183650 예수님의 어린양이라 부르기를 심히 기뻐한다? 2012-01-06 조정제 5430
184379 나주 와 상주에 이어서 과천까지....... 2012-01-30 박영진 5430
188068 생명이 있는 동물은 당신의 장난감이 아닙니다. |5| 2012-06-10 김용창 5430
193745 나비효과 (butterfly effect) |3| 2012-11-06 배봉균 5430
196678 교황 프란치스코를 바라보는 눈 |6| 2013-03-17 박관우 5430
197884 * 이영애 소학교와 주식회사 * (책상서랍 속의 동화) 2013-05-09 이현철 5430
200559 어느 고아신부님 이야기? |2| 2013-08-29 곽일수 5430
200825 성당 가기 싫다는 자매님 손을 잡아주신 신부님~ 2013-09-09 류태선 5430
201148 내일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가 예정대로 있나요? |4| 2013-09-22 김희석 5430
201149     Re:내일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가 예정대로 있나요? 2013-09-22 지요하 3890
202753 주요 관심 대상인 북한 인권 보고 |3| 2013-12-18 김정숙 54313
204632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4-03-11 주병순 5434
207645 도전의 날 (7월8일 칠전 팔기)을 만든 사람--- 2014-10-08 이돈희 5430
207763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4-10-12 손재수 5434
211201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 2016-08-18 이윤희 5430
22655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22-11-26 주병순 5430
227679 04.05.성주간 수요일."스승님, 저는 아니겠지요?"(마태 26, 25) |1| 2023-04-05 강칠등 5432
22841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3-07-04 장병찬 5430
228427 07.07.금."병든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."(마태 9, 12) |1| 2023-07-07 강칠등 54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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