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496 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8-02-22 이영숙 1,5806
1214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모두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.) 2018-06-24 김중애 1,5801
12207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살이와 하늘살이) 2018-07-19 김중애 1,5801
122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9) 2018-08-29 김중애 1,5808
125212 11.17.말씀기도 -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- 이영근신부 2018-11-17 송문숙 1,5800
12572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고기 술 먹이며 돈 써대며 됐다고들 하네요) 2018-12-04 김중애 1,5801
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8-12-13 주병순 1,5800
126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4) 2018-12-24 김중애 1,5806
126621 게세마니의 기도보다 더 완전한 기도는 없다. 2019-01-07 김중애 1,5803
127004 주님과 만남이 구원이다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9-01-23 김명준 1,5806
127120 1.27.연중 3 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1-27 송문숙 1,5800
128030 신부님께 보낸 메일 (희생제사와 자비) 2019-03-05 강만연 1,5801
131448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08-01 장병찬 1,5800
1341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2| 2019-11-26 정민선 1,5801
138117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(요한 14,7-14) 2020-05-10 김종업 1,5800
138252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2020-05-14 김중애 1,5801
138378 헌시의 표본인 마리아 2020-05-20 김중애 1,5803
138576 ★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(심흥보 신부님) |1| 2020-05-29 장병찬 1,5800
139586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|1| 2020-07-19 최원석 1,5801
14047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. |1| 2020-09-01 홍계선 1,5800
141049 선물받은 시간 2020-09-27 김중애 1,5801
1414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금요일)『두려워 ... |2| 2020-10-15 김동식 1,5800
142009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2020-11-09 김중애 1,5801
144018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|8| 2021-01-25 조재형 1,58010
152974 감사하라!지금 누리는 모든 것이 선물이다. 2022-02-10 김중애 1,5801
1530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사랑해서 하는 고생이다. 2022-02-12 김 글로리아 1,5803
15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9) |1| 2022-05-19 김중애 1,5807
155742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5 |1| 2022-06-17 김중애 1,5800
1251 살아계신 빛이신 하느님! 2009-05-19 김중애 1,5802
5254 자기에 맞는 「자기 버리기」 2003-08-07 이인옥 1,5797
161,844건 (918/5,39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