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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7월 3일 토요일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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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3 |
김중애 |
6,97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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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마스 신부님의 오늘의 묵상을 보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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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3 |
강만연 |
8,2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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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사보다 공동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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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백봉 |
6,55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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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3.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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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송문숙 |
7,9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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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10. 여러 전쟁에서 승리한 다윗 / 다윗[1] / 2사무엘기[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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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박윤식 |
5,4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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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토마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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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조재형 |
6,53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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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토요일(홍) 성토마스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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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대군 |
6,3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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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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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주병순 |
7,17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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罪人임을 깨달아 義人이신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. (마태9,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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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종업 |
7,07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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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저의 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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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동식 |
6,7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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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3 거룩한 내맡김의 비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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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은경 |
5,8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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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福女 정순매 바르바라 님 (순교일; 7월4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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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정태욱 |
8,2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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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아버지와 어머니가 된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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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방진선 |
6,234 | 2 |
| 148019 |
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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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장병찬 |
3,2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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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묵상: 스마트폰에 빠진 신앙의 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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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강만연 |
6,57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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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29) ‘21.7.2.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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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명준 |
6,4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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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르심과 응답 -주님과 늘 새로운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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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명준 |
8,04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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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9-13/연중 제13주간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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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한택규 |
6,2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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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인과 의인을 구분할 방법이 있긴 하는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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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강만연 |
6,24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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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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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최원석 |
6,5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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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란도란글방/ 언약에 속한 자가 치러야 할 대가 (창세22,20-23,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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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종업 |
6,8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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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태9,9-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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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종업 |
9,32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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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층의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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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중애 |
6,6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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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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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중애 |
6,00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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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7월 2일 금요일[(녹) 연중 제13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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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김중애 |
6,6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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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; 그냥 죄인이 아니라 용서받은 죄인입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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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2 |
박양석 |
6,1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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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태오가 필요로 하는 예수, 유다가 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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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1 |
김백봉 |
6,46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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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2.“나는 의인이 아니라,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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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1 |
송문숙 |
6,6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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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3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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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1 |
조재형 |
8,36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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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에르세바를 모르면 예수를 모르는 것이고, (창세22,1-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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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1 |
김종업 |
6,214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