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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136 [신부님 대담]대구 사제단 "대통령 고향서 첫 시국선언 까닭은…" |3| 2013-08-14 곽일수 5590
200138     관련사진 2013-08-14 곽일수 2700
200661 KBS1(아침마당)에서의 홍성남 신부님 |1| 2013-09-02 강칠등 5590
20563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4-05-15 주병순 5591
20575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4-05-18 주병순 5594
208375 말씀사진 ( 마르 1,24 ) 2015-02-01 황인선 5590
222282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6 장병찬 5590
222292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5590
222376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|1| 2021-04-07 주병순 5590
228007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5590
229206 승객 요청 무시하고 다른곳으로 운전하는 수상한 택시기사의 이야기 2023-09-24 김영환 5590
20539 제발..신문기사는 그만퍼오셔요... 2001-05-23 조화운 55821
20569        [RE:20562]..대한 저의 작은생각들.. 2001-05-24 황미숙 763
24860 드디어 한글을.... 2001-10-03 박요한 55819
25417 제발 그만하세여... 2001-10-18 안현신 55813
30052 십자가안테나(14)-개조심! 2002-02-21 이현철 55811
34924 스테파니아님! 2002-06-11 김진선 55820
52630 ▶교회내의권위주의와가톨릭의권위주의적풍토(2) 2003-05-26 안지현 5587
61489 사제와 수도자의 험난한 길 2004-02-12 이익환 55821
66262 하루가 지났군요 2004-04-22 양대동 55832
66264     [RE:66262]무슨 말을 하십니까...? 2004-04-22 이윤석 20525
66294        [RE:66285]저는... 2004-04-23 이윤석 8811
94420 아들 딸이 하나씩 더 늘었습니다 |13| 2006-01-25 지요하 55820
107944 20주년 결혼기념일에 계룡산을 오르다 |13| 2007-01-15 지요하 55818
108437 마리아주의자들은 이 분을 본 받으시기 바랍니다... |3| 2007-02-05 김재흥 5582
112071 신앙의 기본은 무엇인가 |10| 2007-07-17 임덕래 5586
112828 이해인 시 / 사랑은 어디서나 2007-08-20 박남량 5581
113410 태릉 |2| 2007-09-09 서선호 5581
122091 우리성당 바둑대회 이야기 |32| 2008-07-11 박영호 55815
131325 "아버지 숨을 쉬셔요"- 추기경님의 유머 한 토막 |1| 2009-02-22 조남진 55815
134998 카톨릭 분위기 원래 이런가요? 혼란스럽습니다. |7| 2009-05-25 김영미 55811
135045     Re:카톨릭 분위기 원래 이런가요? 혼란스럽습니다. |1| 2009-05-26 송진욱 1202
135162 ▶◀ 대통령을 추모하는데 이유도 필요하군요... |11| 2009-05-27 배지희 55827
135178 노 전대통령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요. 2009-05-27 한승희 55812
135180     Re:맞아요 그 분은 부처님 만나러 가신 것 같아요. |3| 2009-05-27 홍석현 24310
147535 가톨릭,신보수주의의 도전(이제민신부)-"종교근본주의"라는 것에 관하여. 2010-01-09 안정기 55814
147578     Re:한 끼 굶고라도 이런 글 읽어야 2010-01-09 김동식 2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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