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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33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|1| 2014-04-25 주병순 5402
222275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3-25 장병찬 5400
224138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21-12-30 주병순 5400
227449 †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5400
227725 대통령실 이전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|1| 2023-04-10 신윤식 5404
227738 정의구현사제단과 교황 |6| 2023-04-11 신윤식 5406
227973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/ 예수성심 호칭기도 [파우스티 ... |1| 2023-05-08 장병찬 5400
227975 ■† 12권-1. 내적으로 예수님 삶의 판박이가 되는 방법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5-08 장병찬 5400
11841 11835번 성윤님 정말 너무하군요 2000-06-25 박을운 53931
20175 늦기전에... 2001-05-08 윤신덕 5397
25518 지요하님.김성국님 보세요... 2001-10-21 김용근 5396
27661 색다른 크리스마스 전날밤를 보내고... 2001-12-18 구본중 53912
28928 엄마들이 포경 수술을 강요한다 2002-01-23 한우송 5394
29088 넓게 볼 수 있는 시야를 주십시오 2002-01-26 정중규 53913
29097     [RE:29088]동감 합니다.(내용없슴) 2002-01-26 류대희 800
32827 꽃밭은 누구의 손길이 스쳐갔을까? 2002-05-05 박복희 53910
35594 격침된 것으로 추정되는 참수리급 고속함..... 2002-06-29 조화운 5391
37357 호치민 일대기 2002-08-16 이현주 5394
38644 cmc문제에 대하여 2002-09-14 홍승준 53932
40170 성모병원 문 닫읍시다. 2002-10-10 김성환 53929
40915 ★강화길 고발에 대한 중간 보고(1)★ 2002-10-17 곽일수 53931
46736 이윤석님, 이상진님 2003-01-16 민형식 53924
46758     [RE:46736]감사합니다... 2003-01-16 이윤석 1544
48761 너무나 아쉽고 억울한 일입니다... 2003-02-26 지현정 53925
52636 외국에서의 주교님, 수사님 호칭? 2003-05-26 임충섭 5390
60727 지요하님과 이윤석님께 2004-01-17 이복선 53930
60729     [RE:60727]축일 미리 축하 드림니다^^ 2004-01-17 구본중 1805
60749        [RE:60729]구본중 요한 형제님... 2004-01-17 이복선 862
60742     [RE:60727]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... 2004-01-17 이윤석 1447
60752        [RE:60742]이윤석 형제님... 2004-01-18 이복선 1153
64769 자기(cat1234) 입으로 2004-04-04 양대동 53918
71610 신앙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 |13| 2004-09-23 임덕래 53918
78026 ★ 그냥 결혼하면~ 안될까?』 |23| 2005-01-21 최미정 53927
87844 고사성어 :수주대토 [守株待兎] 2005-09-11 이용섭 5391
90008 열왕기하23:4~37, 24:1~7(종교 개혁. 요시아왕의 말년. 여호아하 ... 2005-10-28 최명희 5393
108611 [돌아온 탕자] 큰아들의 마음 1 |2| 2007-02-12 김남성 5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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