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5) 2021-02-05 김중애 1,5835
146780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21-05-12 주병순 1,5830
1530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사랑해서 하는 고생이다. 2022-02-12 김 글로리아 1,5833
154574 매일미사/2022년 4월 21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 2022-04-21 김중애 1,5830
155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9) |1| 2022-05-19 김중애 1,5837
2220 20 10 29 (목) 평화방송 미사 가장 큰 침샘 귀밑샘에서 침을 많이 ... 2021-01-04 한영구 1,5830
3528 안다는 것 2002-04-09 김태범 1,58210
357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7 배기완 1,5826
4576 꼴찌가 되지 않으려면? 2003-03-04 은표순 1,5828
4670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7 배기완 1,5823
5284 "어린이"에 대한 오해 2003-08-12 이인옥 1,5826
5460 귀향길에서 새로운 전망 2003-09-10 양승국 1,58221
6252 복음산책 (주님 공현 후 금요일) 2004-01-09 박상대 1,58212
6407 왜 존댓말을 안해요? 2004-02-03 노우진 1,58221
6605 벗은 존재의 숙소이다, 그 휴식이다! 2004-03-04 황미숙 1,5829
6860 양승국 신부님께 바치는 헌시 2004-04-14 이정미 1,5827
7815 (복음산책) 만연한 교만과 허기진 이해득실 2004-08-29 박상대 1,5826
50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04 이미경 1,58213
97596 ◆내가 좀 손해보는듯 하는것이◆오상선 신부 |2| 2015-06-23 김종업 1,5826
107633 10.22.♡♡♡ 축복의 때를 놓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6-10-22 송문숙 1,5825
115612 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날 /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(전교 주 ... |2| 2017-10-22 박윤식 1,5825
116433 11.26.♡♡♡사람은 이동감실이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1-26 송문숙 1,5824
118496 ♣ 2.23 금/ 거룩한 치열함으로 살아내는 사랑실천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8-02-22 이영숙 1,5826
118968 주님, 저에게 은총을 ! 2018-03-13 함만식 1,5820
1217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치유 대신 견디는 은총을! ... |1| 2018-07-08 김중애 1,5822
1238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지금 이 순간은 내게 어떤 ... 2018-09-28 김중애 1,5822
124805 ■ 사라질 것과 되돌아 올 것들에서 /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|2| 2018-11-05 박윤식 1,5822
125212 11.17.말씀기도 -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- 이영근신부 2018-11-17 송문숙 1,5820
12559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 2018-11-30 박윤식 1,5820
12572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고기 술 먹이며 돈 써대며 됐다고들 하네요) 2018-12-04 김중애 1,5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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