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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728 왜, 난리를 피울까요 [대중 선동가의 경험] 2010-10-01 장이수 55810
163736     . 2010-10-02 이효숙 2183
163741        예전에 사진 같이 올린 하늘이 얘기군요... 2010-10-02 김은자 1564
163729     주교단과 하느님 [변질시키고 생명을 잃게하다] 2010-10-01 장이수 25710
163735        Re:주교단과 하느님 [변질시키고 생명을 잃게하다] 2010-10-01 지운환 22313
163754           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장이수 1599
16375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지운환 15812
16376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김용창 1357
1637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지운환 1317
16377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추가 2010-10-02 김용창 1548
1637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곽운연 1243
163730        주교단과 하느님? 2010-10-01 김은자 23517
168545 성경 번역에 대해서 - 짜증이 나네요.. 2010-12-27 구본중 5582
168604        Re:짜증내실 일이 아니라...(일부 수정) 2010-12-28 구본중 1780
168554     짜증이 날 것 까지야.. 2010-12-27 홍세기 2643
181737 성경공부 |1| 2011-11-04 이계자 5580
188648 마음을 담은 글을 마지막으로.... |11| 2012-06-28 홍승두 5580
190229 [직장인] 55. 열정은 모든 것을 바꾸는 마법의 힘 2012-08-15 조정구 5580
191522 개신교나 천주교나 똑같다고? |12| 2012-09-15 양종혁 5580
193570 '아버지 있는 장님(바르티메오)'들과 함께 나누는 복음묵상 |1| 2012-10-31 박광용 5580
193829 박정희... 이제는 용서를 하자! 용서를 해주자! |1| 2012-11-09 이석균 5580
194214 교황청 신앙교리성, 여성 사제 서품식 집전 사제 수도회에서 제명 2012-11-27 신성자 5580
194804 박근혜"인디언식" 이름 너무 재미있다... |1| 2012-12-21 이석균 5580
195377 현대판 바벨탑 |5| 2013-01-18 이미애 5580
195750 예수 지옥 불신 천당 |6| 2013-02-06 신동숙 5580
195781     Re:예수 지옥 불신 천당 2013-02-07 신동숙 1530
197359 가만히 있지 말고 수군거리자 |6| 2013-04-13 이정임 5580
198931 * 천국이 된 아침마당 * (천국의 속삭임) |3| 2013-06-25 이현철 5580
200136 [신부님 대담]대구 사제단 "대통령 고향서 첫 시국선언 까닭은…" |3| 2013-08-14 곽일수 5580
200138     관련사진 2013-08-14 곽일수 2690
200451 ★ 슈퍼 항공모함 2013-08-24 이병렬 5580
203034 교황 프란치스코 - 이 권고에는 교회의 사회 교리에서 발견될 수 없는 것은 ... 2013-12-31 소순태 5584
203036     아전인수 (我田引水) 2013-12-31 소순태 4804
221457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내적인 용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12 장병찬 5580
222340 이집트 파라오하면 생각나는 사람은? 2021-04-01 김영환 5580
223886 11.15.월."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"(루카 18, ... |1| 2021-11-15 강칠등 5582
224215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01-13 장병찬 5580
227828 04.20.목."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."(요한 ... 2023-04-20 강칠등 5580
228761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8-15 장병찬 5580
26946 세상엔 이런 삶도… 2001-12-01 지요하 55719
29605 당신에겐 낡은 구두가 있습니까? 2002-02-07 김준희 55729
39285 지금이라도....................... 2002-09-26 이정원 55712
43104 가톨릭을 위해서.... 2002-11-08 남궁록 55711
43106     [RE:43105] 말좀 가려서하시죠!! 2002-11-08 윤미옥 1535
43109     [RE:43104] 서로를 위해서 2002-11-08 장정원 1779
49705 정말 쓰레기 같은 인간은... 2003-03-14 김영길 55721
49932 꽃동네 오웅진 신부의 문제 점에 대한 해결법 2003-03-18 홍원기 5575
60001 신부님과 형제,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. 2003-12-24 이상영 55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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