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369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. |1| 2018-11-22 최원석 1,5760
125503 11.27.말씀기도 -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- 이영근 신부 |1| 2018-11-27 송문숙 1,5760
12559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 2018-11-30 박윤식 1,5760
12598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8-12-14 주병순 1,5760
12604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영적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) |1| 2018-12-16 김중애 1,5761
126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7) |1| 2019-01-07 김중애 1,5765
126659 ★ 하느님의 사람 |1| 2019-01-09 장병찬 1,5760
1268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목자란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, 그 상처 ... 2019-01-17 김중애 1,5764
1273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... |2| 2019-02-05 김동식 1,5762
130428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제1독서 (2코린6,1-10) 2019-06-17 김종업 1,5760
131063 ♥7월14일(일) 간호사의 수호자 사제 聖 가밀로 님 2019-07-13 정태욱 1,5760
131222 판단 2019-07-19 김중애 1,5760
133455 [연중 제30주일] 기도 (루카 18,9-14) 2019-10-26 김종업 1,5760
134003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... |1| 2019-11-21 김중애 1,5764
134025 ♥북쪽 지파들이 반기를 들다♥(1열왕기1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9-11-22 장기순 1,5761
136496 완전한 순명은 2020-03-03 김중애 1,5761
136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9) 2020-03-19 김중애 1,5768
140147 <하늘 길 기도 (2410) ‘20.8.17.월.> 2020-08-17 김명준 1,5761
140430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20-08-30 주병순 1,5761
141834 아름답고 행복한 삶 -신뢰, 순종, 감사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20-11-02 김명준 1,5768
142142 과부의 간청을 들어주는 재판관의 비유 ... 주해 |1| 2020-11-13 김대군 1,5760
142433 루이와 젤리 / 부부 성인 |1| 2020-11-26 이정임 1,5762
144134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12| 2021-01-29 조재형 1,57614
1469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7,20-26/부활 제7주간 목요일) 2021-05-20 한택규 1,5760
151492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5| 2021-12-09 조재형 1,57613
152178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7| 2022-01-10 조재형 1,57611
153118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2022-02-14 김중애 1,5761
1065 1985년 어느날 심곡성당에서 있던일(3) |1| 2008-06-15 김말이 1,5762
5706 복음산책 (예수의 성녀 데레사) 2003-10-15 박상대 1,57514
5885 짜장면 곱배기와 짬뽕 2 2003-11-06 백경동 1,5753
5887     [RE:5885]해석 2003-11-06 이정은 1,2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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