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906 [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 (루카9,1-6) 2021-09-22 김종업 1,5820
149931 <하느님께서 손수 지으신 것이 거룩하다는 것> 2021-09-23 방진선 1,5820
151492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5| 2021-12-09 조재형 1,58213
151839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5| 2021-12-26 조재형 1,58213
153174 † 사람의 고통을 먼저 다 겪으신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2-15 장병찬 1,5820
156040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 2022-07-01 조재형 1,5827
156740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2| 2022-08-05 조재형 1,5826
2405 안토니오 축일에.. 2001-06-13 오상선 1,58114
2742 너무도 파격적인 분 2001-09-07 양승국 1,5817
4637 삶을 깊이있게 살아야되는 이유 2003-03-20 은표순 1,5819
7282 제자공동체 |1| 2004-06-18 박용귀 1,58110
42247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12-23 노병규 1,58118
93694 하느님의 내리사랑, 우리의 치사랑 -사랑은 아름다워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5-01-06 김명준 1,58114
100840 †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! (묵시1,17-20) 2015-12-02 윤태열 1,5810
121993 7.15.한눈 팔지마라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15 송문숙 1,5815
125615 대림 제1주일/깨어 있어라./최 혜영 수녀 2018-12-01 원근식 1,5812
131233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2019-07-20 김중애 1,5811
134268 완전한 애덕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(1) 2019-12-02 김중애 1,5810
144684 2.20.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1-02-19 송문숙 1,5813
153118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2022-02-14 김중애 1,5811
153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7) |1| 2022-03-07 김중애 1,5817
2032 19 09 20 (금)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으뜸가는 기적을 발걸음 운동기 ... 2019-12-08 한영구 1,5810
2269 식사 전과 후에 드린 기도 그리고 산에서 드린 기도 2021-05-03 한영구 1,5810
2576 나의 이웃과 웬수? 2001-07-16 오상선 1,58013
2733 기쁘게 헤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(연중 22주 수) 2001-09-05 상지종 1,58014
4508 사회 사업을 하는 사람 2003-02-08 문종운 1,5805
4846 복음의 향기 (부활 제3주일) 2003-05-04 박상대 1,5804
4896 신앙과 행동 2003-05-15 은표순 1,5801
4909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월요일) 2003-05-19 박상대 1,5805
5540 아침에 듣는 새 소리 2003-09-23 권영화 1,5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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