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099 희망의 빛, 부활의 희망, 희망의 천국 -“죽음은 새 새명의 시작입니다” ... |1| 2021-11-20 김명준 9008
15112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-온 누리의 참 임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1-11-21 김명준 9918
151142 회개悔改의 여정, 성화聖化의 여정 -참사람의 참나眞我 되기- 이수철 프 ... |2| 2021-11-22 김명준 1,0208
151227 바라봄의 관상 -하느님 나라의 표징을 읽고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11-26 김명준 1,3518
151269 대림의 기쁨 -하느님 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베네딕도회 성 요셉 ... |1| 2021-11-28 김명준 1,2988
151464 성모님처럼 관상가가, 신비가가 됩시다 -성모 마리아 예찬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1-12-08 김명준 1,5228
1514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언자는 주변인인데도 외롭지 않다. |1| 2021-12-08 김 글로리아 1,1328
151506 영원한 주님이자 스승이신 하느님 -겸손, 경청, 배움, 순종- 이수철 ... |1| 2021-12-10 김명준 1,1138
151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2) |2| 2021-12-12 김중애 1,2288
151612 [대림 묵상 4] "나는 메시아를 기다려온 베들레헴입니다" |5| 2021-12-15 사목국기획연구팀 3,8928
151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6) |2| 2021-12-16 김중애 1,2418
151706 일고초려一顧草廬 -주님의 간절하고 겸손한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12-20 김명준 9768
151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7) |1| 2021-12-27 김중애 8588
151893 정주의 사랑, 정주의 수행, 정주의 축복 -한결같은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2021-12-29 김명준 1,1908
1519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잡생각 끊는 방법: 내 생각은 내가 ... |1| 2021-12-29 김 글로리아 1,0738
151919 한결같고 초연한 정주의 삶 -사랑, 신뢰, 지혜, 가난, 겸손- 이수철 ... |2| 2021-12-30 김명준 9978
15192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한은 마귀 들렸고 예수님은 먹보요 술 ... 2021-12-30 김 글로리아 1,0798
151985 인생 순례 여정 -목표, 이정표, 도반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2-01-02 김명준 1,0448
151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3) |3| 2022-01-03 김중애 1,1728
152001 새해 2022년 소원 -“어둠속의 빛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2-01-03 김명준 1,2428
1520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나를 향한 사랑으로 애끓는 예수 ... |1| 2022-01-03 김 글로리아 1,2628
152021 사랑이 되기(Becoming Love) -사랑의 여정旅程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2-01-04 김명준 1,2148
1520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왜 엎드려 청할 때까지 들어주 ... |1| 2022-01-06 김 글로리아 1,2338
152094 기도와 믿음 -믿음의 치유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2-01-07 김명준 1,0058
1521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은 왜 예수님을 찾아가지 않 ... |2| 2022-01-07 김 글로리아 1,1058
152121 갈망(渴望;desire)의 사람 -우상을 조심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2-01-08 김명준 1,0738
1521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0) |1| 2022-01-10 김중애 9148
152169 회개의 여정 -늘 새로운 시작, 하느님 나라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2-01-10 김명준 1,0048
15224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가 그토록 혐오하는 약함, 결핍, ... |1| 2022-01-13 박양석 8228
152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5) |1| 2022-01-15 김중애 9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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