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288 연중 제2 주일 |8| 2022-01-15 조재형 1,2778
15231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과거의 일에 대해 너무 염려하지 마십시 ... |2| 2022-01-16 박양석 5718
152324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-그리스도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22-01-17 김명준 1,0288
152366 영적 전쟁 -주님의 전사戰士로 삽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2-01-19 김명준 1,1308
15242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친 세상에서 정상인 게 정상인가? |2| 2022-01-21 김 글로리아 1,2298
152474 하느님 중심의 삶 -‘제자리’에서 ‘제정신’으로 ‘제대로’의 삶- 이수 ... |1| 2022-01-24 김명준 9318
1525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은사 불 붙이는 법: 고통과 ... |2| 2022-01-25 김 글로리아 1,3438
152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6) |3| 2022-01-26 김중애 1,4638
152519 참 스승이시고 주님이신 예수님 -훌륭한 제자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2-01-26 김명준 1,3458
1525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가지는 사람이 되면 얻게 되는 것들 |3| 2022-01-26 김 글로리아 1,6808
152563 하느님의 나라 -오늘 지금 여기, 순리順理에 따른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22-01-28 김명준 1,1748
152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9) 2022-01-29 김중애 1,6138
152585 내적 안정과 평화 -중심이신 주님과 일치의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22-01-29 김명준 1,4248
152684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8| 2022-02-02 조재형 1,3388
152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6) |3| 2022-02-06 김중애 1,1148
152913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의 훈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22-02-08 김명준 1,5588
1530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금 우리 학교는? |1| 2022-02-11 김 글로리아 2,1448
153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2) |2| 2022-02-12 김중애 1,3328
153059 하느님의 참 좋은 최고의 선물 -성체성사의 가르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2-02-12 김명준 2,2358
15314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누구에게 먹고살 걱정을 없애시 ... |1| 2022-02-14 김 글로리아 1,9108
153249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5| 2022-02-18 조재형 1,8288
153269 연중 제7 주일 |3| 2022-02-19 조재형 2,0508
153278 하닮의 여정 -갈망, 찬미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22-02-20 김명준 1,1138
153290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5| 2022-02-20 조재형 1,9928
153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1) |1| 2022-02-21 김중애 1,3748
1533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에 안 와도 전화 한 통 없는 공동 ... |2| 2022-02-21 김 글로리아 1,5218
153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3) |2| 2022-02-23 김중애 1,6038
153388 사랑의 여정 -둥근 사랑, 둥근 마음, 둥근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2-02-25 김명준 1,4618
15346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요셉 성인의 한결같은 충실성과 우직함의 ... |3| 2022-02-28 박양석 9978
153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1) |2| 2022-03-01 김중애 1,3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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