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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075 커피향 그윽한 북한강변 카페에서... |22| 2008-05-03 이복희 53615
122091 우리성당 바둑대회 이야기 |32| 2008-07-11 박영호 53615
123031 모든 은총의 중개자 |6| 2008-08-12 김신 53612
123043     Re:모든 은총의 중개자라는 미신 |17| 2008-08-12 송두석 1907
126148 허황된 수식어들은 |12| 2008-10-20 조정제 53619
126173     땡전뉴스, 대통령 각하... |11| 2008-10-21 이성훈 30213
132428 내가 만난 천상병 시인 - 목동성당 수녀님 떠남에 부쳐 |11| 2009-03-29 이인호 53620
133835 * 은경축, 신부님 사랑합니다. |4| 2009-05-03 이정원 5366
135323 '명동성당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미사'-5/29 '지금 여기' |5| 2009-05-29 정원은 53611
135588 김포 성당의 진객을 소개합니다. |10| 2009-06-02 김영호 5369
137058 가좌동 성당을 다녀와서... |12| 2009-06-30 김은경 53619
142604 누군가는 말해야 한다...호인수 신부님의 글 2009-11-10 한상기 53620
142643     WWJD 2009-11-11 김은자 2300
142710 ..... 2009-11-12 황중호 5369
142722     그럼... 2009-11-12 김은자 2253
142776        예수님께서 실수하신것,,,,, 2009-11-12 장세곤 1040
148801 이거 참 이런 분을 지도자로 모셔야 하나? 2010-01-22 조용진 53613
150609 화 잘내는 사람 2010-02-23 양종혁 53613
150626     Re:화 잘내는 사람 2010-02-24 이의형 2124
150614     간단한 생각 2010-02-23 박재용 2199
150616        Re:간단한 생각 2010-02-23 양종혁 1999
158016 <하느님의 어머니>라는---(이성훈 신부님 글, 게시번호 124803 재게 ... 2010-07-20 박여향 5365
158024     2010-07-20 안대훈 1482
158038        . 2010-07-20 이효숙 1192
158045           2010-07-20 안대훈 1341
159115 하느님 기가 막혀 기도를 할수가 없습니다 2010-08-02 문병훈 53615
159129     Re:하느님 기가 막혀 기도를 할수가 없습니다 2010-08-03 김은자 1619
160017 2010-08-18 안대훈 5364
160087        Re:ㅡㅡㅡ 2010-08-18 안대훈 1816
160077     Re:세속의 눈으로 사제의 삶과 사제단, 교구를 재지 않았으면 합니다. 2010-08-18 이성훈 23910
163068 인천교구, 피해 여성 쉼터 '등대의 집' 개원 2010-09-24 신성자 5361
164946 제가 느끼는 것이지만... 2010-10-26 정란희 53612
164951     오랜만에 훌륭한 글 봅니다 2010-10-26 강귀덕 2296
166177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2010-11-13 임덕래 5365
166184     Re: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2010-11-13 김은자 2314
169099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기적 - 무상급식과 시장경제 2011-01-04 이병열 53622
169117     한가지 더. 2011-01-04 서해원 23310
169105     Re: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기적 - 무상급식과 시장경제 2011-01-04 문병훈 26511
169738 곽운연씨께 2011-01-15 황규직 5362
169776     하 안토니오 몬시뇰님 2011-01-15 곽운연 2551
169744     Re:곽운연씨께 2011-01-15 곽운연 2991
169741     Re:푸른군대는... 2011-01-15 안현신 4478
169788        Re:푸른군대는... 2011-01-16 조명숙 1881
169761        Re:푸른군대는... 2011-01-15 황규직 2831
169860           Re:님께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.. 2011-01-17 안현신 1242
169774           Re:참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2011-01-15 안현신 2263
169759        Re:푸른군대는... 그분께 얘기했어요 2011-01-15 민영덕 2811
169968 “올바른 성령 이해” ......손희송 베네딕토 신부 2011-01-19 정란희 5365
170076     참 나.. 쉬운 말도 어렵게 설명하누먼.. 2011-01-20 임동근 1260
170028     Re:“올바른 성령 이해” ......손희송 베네딕토 신부 2011-01-20 황규직 1971
170039        Re: 교도권 2011-01-20 정란희 1832
169978     Re:“올바른 성령 이해” ......손희송 베네딕토 신부 2011-01-19 안현신 2524
172387 냉담자도 이런 교회를 꿈꾼다. (담아온 글) 2011-03-14 장홍주 5363
172401     Re:영악한, 영리한, 영 아닌 사람들 그리고...... 2011-03-15 신성자 1842
172402        Re:양성소가 되는 이유 2011-03-15 하경호 1763
175278 치즈 케익 |5| 2011-05-14 정란희 5366
175288     Re:전고구마 케익 |5| 2011-05-14 안현신 2163
175281     Re:치즈 케익 |1| 2011-05-14 김경선 2303
176629 정정숙님이 누구신지는 몰라도 |9| 2011-06-17 조정제 5360
179333 정말일까? 빤스 내려야 내 성도’ 발언 목사, 기독교당 창당 주도 |2| 2011-08-31 문병훈 5360
185575 지옥에 가는 99%가 이 죄 때문이라고 한다 |1| 2012-03-02 변성재 5360
187006 19대 총선 신자국회의원 명단 |3| 2012-04-24 곽일수 5360
188648 마음을 담은 글을 마지막으로.... |11| 2012-06-28 홍승두 5360
189450 게시판에 자기 선전의 글이나 제품광고성 사진은 삼가야 합니다. |11| 2012-07-23 홍석현 5360
189456     Re:혹시 이 분 이야기를 하시는지? |1| 2012-07-24 김병곤 3410
189452     그렇게도 궁색했나? |5| 2012-07-24 이금숙 3560
189507        졸렬한 독해력 ㅉㅉㅉ 2012-07-25 소민우 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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