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761 ♣ 가장의 가슴 아픈 눈물 ♣ |3| 2015-01-25 박춘식 2,54813
83777 ▷ 아내가 있어야 오래사는 이유 |3| 2015-01-27 원두식 2,5489
83830 세상에 이보다 더 값진 선물이 또 있을까? |4| 2015-02-03 류태선 2,54810
83898 ♣ 오늘은 내 돈 만원을 왜 안줍니까? ♣ |4| 2015-02-12 박춘식 2,54810
84155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 |1| 2015-03-09 강헌모 2,5484
84611 ♣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|4| 2015-04-20 김현 2,5484
84614 상처 |4| 2015-04-20 허정이 2,5482
84617 ♠ 따뜻한 편지-『엄마, 뭘 그렇게 찾아?』 |1| 2015-04-20 김동식 2,5487
84707 부족함과 행복함 |5| 2015-05-02 노병규 2,5489
84977 가장 넉넉한 사람 |4| 2015-06-15 노병규 2,5489
85033 하느님의 도시락배달부 |4| 2015-06-22 박종구 2,5489
85041 물이 너무 맑으면 |3| 2015-06-23 강헌모 2,5482
85158 ♠ 따뜻한 편지-『아내의 뒷모습』 |3| 2015-07-06 김동식 2,5487
85402 2015년 8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|5| 2015-08-01 김영식 2,5482
86839 손주 본 죄?… |1| 2016-01-28 김현 2,5483
87209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|1| 2016-03-14 강헌모 2,5483
87282 ♡ 좋은 것을 기억하면 |2| 2016-03-25 김현 2,5480
87656 ♡ 금이 간 그릇도 곱게 쓰면 오래간다 2016-05-17 김현 2,5482
87662 둘째 딸 생일에 (2013. 05) 2016-05-17 김학선 2,5481
87715 ▷아름다운 마무리 |10| 2016-05-25 원두식 2,5485
88237 제 아내는 '위안부 여성'이었습니다 |1| 2016-08-06 김현 2,5481
88337 이탈리아의 지진 피해 2016-08-25 유재천 2,5483
88657 프란치스코 교황님 어록(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) 2016-10-17 류태선 2,5482
88754 죽음! 그리고 내가슴에 부활한 내동생 엘리사벳~~ |4| 2016-10-29 이명남 2,5483
88799 생명으로 가는 금언 : 하느님의 뜻 |1| 2016-11-06 유웅열 2,5483
89234 정말 따뜻한 이야기 2017-01-11 강칠등 2,5482
89329 당신의 마음 속에 이미 새로움이 있습니다. |1| 2017-01-29 유웅열 2,5480
89497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|2| 2017-02-28 김현 2,5483
91005 가장 기다려지는 과일일수록 늦게 열매를 맺는다. |3| 2017-11-04 김현 2,5481
91052 나이가 들면서 친구가 더 필요할 때 2017-11-12 김현 2,5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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