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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852 부르심.. 2025-02-05 최원석 1031
179851 †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으신다. ... |1| 2025-02-05 장병찬 801
179850 †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2-05 장병찬 750
179849 ★3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... |1| 2025-02-05 장병찬 651
179848 ■ 선교를 순교로 증언한 삶을 /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[0 ... 2025-02-05 박윤식 1201
179847 ■ 두려움을 털고 더 다가가기를 / 연중 제4주간 목요일(마르 6,7-13 ... 2025-02-05 박윤식 1142
179846 연중 제4주간 수요일 복음(마르6,1~6) |1| 2025-02-05 김종업로마노 951
17984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1| 2025-02-05 주병순 1210
179844 오늘의 묵상 (02.05.수.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) 한상우 신부 ... |2| 2025-02-05 강칠등 1344
179843 협의.......뜻을 모으는 법 |1| 2025-02-05 이경숙 1305
17984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무지의 치유 "회개의 수행이 답이다" |2| 2025-02-05 선우경 1596
179841 2월 5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2-05 강칠등 1244
179840 [연중 제4주간 수요일,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] 2025-02-05 박영희 1243
179839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 2025-02-05 조재형 3127
179838 당신의 정거장 2025-02-05 김중애 1452
179837 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 2025-02-05 김중애 1242
1798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5) 2025-02-05 김중애 1934
179835 매일미사/2025년2월5일수요일[(홍)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] 2025-02-05 김중애 1141
1798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-6 /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... 2025-02-05 한택규엘리사 750
179833 송영진 신부님_<평범하든 특별하든, 지금 여기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.> 2025-02-05 최원석 1022
179832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5-02-05 최원석 861
179831 반영억 신부님_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2025-02-05 최원석 1503
179830 이영근 신부님_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... 2025-02-05 최원석 1242
179829 양승국 신부님_주님, 제가 당신 불멸의 영광에 도달하게 하소서! 2025-02-05 최원석 1232
179828 예수님께서는 왜 고향에서 배척을 받으셔야만 하셨는가를 진지하게 묵상해 봅시 ... 2025-02-05 강만연 1482
179827 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하느님 ... 2025-02-04 장병찬 710
179826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2-04 장병찬 830
179825 ★3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자' ... |1| 2025-02-04 장병찬 750
179824 이경숙님... 2025-02-04 최원석 1271
1798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2-04 김명준 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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