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70 50년 동안의 상처와 고통 |4| 2005-09-23 양승국 1,57523
104430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-05-20 강헌모 1,5750
10879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성탄의 진정한 의미) 2016-12-19 김중애 1,5752
110215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1| 2017-02-20 조재형 1,57512
11030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8. 왜 내맡김의 영성 ... |4| 2017-02-24 김리다 1,5753
111164 170401 -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김태환 요셉 신부님 |1| 2017-04-01 김진현 1,5752
116315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|1| 2017-11-21 박윤식 1,5751
117364 #하늘땅나 65 【참행복4】 “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” 2018-01-06 박미라 1,5751
117660 1.18.기도.“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” -파주 올리베 ... 2018-01-18 송문숙 1,5750
120305 5.7기도.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.-파주 ... 2018-05-07 송문숙 1,5750
121436 가톨릭기본교리(47. 기쁨을 전하는 삶) 2018-06-25 김중애 1,5751
121506 ■ 아버지의 뜻을 삶에서 실천해야 /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 |1| 2018-06-28 박윤식 1,5752
121689 ■ 늘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 부름에 /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1| 2018-07-06 박윤식 1,5750
12302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얼마나 깊은 사랑으로 일하 ... 2018-08-30 김중애 1,5754
123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9) 2018-09-09 김중애 1,5754
123546 ■ 믿는 우리도 연민과 자비의 마음을 /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|1| 2018-09-18 박윤식 1,5750
12550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7 재산 취득·사유권) 2018-11-27 김중애 1,5751
12658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)『 동방박사 ... |1| 2019-01-05 김동식 1,5751
128857 #사순절 3 <제5처 십자가의 길에서 남의 도움을 받다.> |1| 2019-04-07 박미라 1,5750
129260 예닮의 여정 -정화, 비움,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5| 2019-04-24 김명준 1,57510
129495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.27 2019-05-05 김중애 1,5751
130259 ■ 주어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/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1| 2019-06-08 박윤식 1,5751
131077 ■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 할까 / 연중 제15주일 다해 |2| 2019-07-14 박윤식 1,5752
132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30) 2019-09-30 김중애 1,5758
133883 활개치는 신천지를 보며...... |1| 2019-11-16 강만연 1,5754
137954 하느님 나라로 끝까지 끌고 가신다 (요한6,60ㄴ-69) 2020-05-02 김종업 1,5750
13801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|1| 2020-05-05 최원석 1,5751
13826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0 |1| 2020-05-15 김중애 1,5752
138454 보라,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|1| 2020-05-24 최원석 1,5752
139298 산정에서 2020-07-05 김중애 1,5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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