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678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3-09-03 주병순 5350
201221 한스 큉이 마르크스의 사상에 대해 멀뚱멀뚱하게 보고 있었나요? 2013-09-25 소민우 5350
201552 * 고 민요셉 신부님을 추모하며...* (펌) 2013-10-10 이현철 5350
203034 교황 프란치스코 - 이 권고에는 교회의 사회 교리에서 발견될 수 없는 것은 ... 2013-12-31 소순태 5354
203036     아전인수 (我田引水) 2013-12-31 소순태 4494
203996 나의 신조 2014-02-12 변성재 5350
208263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5-01-13 주병순 5352
20828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5-01-16 주병순 5351
222256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3-21 주병순 5350
222292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7 장병찬 5350
226370 ★★★† 제8일 -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느님 뜻의 ... |1| 2022-11-11 장병찬 5350
227655 파스카와 미사 2023-04-02 유경록 5350
228412 지지도에 목 마를 때에는? 2023-07-05 신윤식 5350
228669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8-07 장병찬 5350
6115 신창원의 일기 전문(3) 1999-07-21 김황묵 53413
20724 20689김민영님께 2001-05-29 이정득 53419
22799 장안의 화제 2001-07-22 이경선 53426
23749 무시당함 2001-08-22 임덕래 53410
25616 김성국님의 변화가 필요합니다. 2001-10-23 강복녀 53435
26086 각하 속이 시원 하시겠습니다 2001-11-05 윤승욱 53413
2763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- 2001-12-17 임덕래 53413
27683 첫눈이 온데요! 2001-12-19 임덕래 53419
28687 박묘양님! 자신의 말에 책임을? 2002-01-16 김애나 53419
30468 명동성당 농성자철거요구.... 2002-03-04 최명숙 53410
31196 31194번 쓰신 한마리아님께 2002-03-21 정원경 53421
31548 부활 신앙에 대해(감사의 마음에서) 2002-03-30 손희송 53425
32160 저희카페에 놀러오세요~~ 2002-04-18 아가다수녀 5344
33344 .... 2002-05-15 윤진영 5345
35023 파업 책임은 ? 2002-06-14 가톨릭중앙의료원 53431
37753 무능한 애비를 용서해라/ 조정래 2002-08-26 서미순 53422
37807 왜 안식일 교회를 이단이라고 하고 있는가? 2002-08-28 박용진 5342
123,980건 (932/4,1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