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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051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2-07-11 주병순 1810
189050 거짓 사도들의 다른 교회 [새로운 복음화] 2012-07-11 장이수 1750
189049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3 - 양귀비꽃 |6| 2012-07-11 배봉균 2000
189048 [직장인] 20. 자기자신을 확신하는 사람이 되자 2012-07-11 조정구 1340
189047 [채근담] 20. 일마다 얼마간의 여분을 남겨 못다한 2012-07-11 조정구 2080
189046 베네딕도 축일을 맞이하여 2012-07-11 이향숙 8570
189045 작년 7월의 모습 2012-07-11 유재천 1670
189044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2 - 양날개 |4| 2012-07-11 배봉균 2390
189042 질투가 없어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? |4| 2012-07-10 박영미 4460
189036 '더 스토닝' 여성인권영화로 포장된 위험한 정치 선전물 (담아온 글) |8| 2012-07-10 장홍주 5110
189034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1 - 장끼와 까투리의 데이트 |2| 2012-07-10 배봉균 2270
189032 교회기관 종사자 .."당신의 일터는 천국인가?" |3| 2012-07-10 신성자 4660
18902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2-07-10 주병순 1550
189028 [직장인] 19. 괴로움은 성공, 건강, 행복의 걸림돌 |1| 2012-07-10 조정구 2390
189027 [채근담] 19. 완전한 명예와 아름다운 절개는 혼자 |1| 2012-07-10 조정구 2650
189026 교황 베네딕토, 우리의 삶 속에 하느님이 존재하려면 2012-07-10 조정구 2560
189025 불쌍한 우리 하느님 2012-07-10 김인기 8200
189041        김 신부님, 한 달에 얼마나 버세요?-문 경준 2012-07-10 김인기 5320
189054              정말 웃었을까? 이빨을 안 갈고? 2012-07-11 김인기 2550
189040        Re:별로 불쌍하지 않은 우리 하느님 |5| 2012-07-10 김인기 3090
189024 옷자락 |5| 2012-07-09 박영미 3810
189023 <밀실에 갇힌 예수>.......... 2012-07-09 신성자 3330
189022 ..어떤 대화... 2012-07-09 임동근 3020
189019 아~~덥다 더위를 이기기 위한 번개 제안 |3| 2012-07-09 신성자 3400
189017 옥수수와 감자를 보내드립니다. |1| 2012-07-09 심경섭 3860
189016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9 - 판소리 명창 백로(白鷺) 2012-07-09 배봉균 1750
189014 나를 보고 짖어대던 그 녀석 덕분에 시를 짓다 |4| 2012-07-09 지요하 6440
189012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8 - 장끼의 날개짓 2012-07-09 배봉균 2420
189010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2-07-09 주병순 2720
189008 예수님의 옷자락 [은총의 도구] |1| 2012-07-09 장이수 1590
189007 [직장인] 18. 나는 성공한다. 나는 반드시 승리한다 |2| 2012-07-09 조정구 2170
189006 [채근담] 18. 자랑 긍(矜)과 뉘우칠 회(悔) |2| 2012-07-09 조정구 2770
189005 예수님의 기적은 '하느님의 사랑'을 표현한 것이다 2012-07-09 조정구 1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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