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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65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지만 그 중에서 긍정만을 찾습니다. |12| 2009-07-05 배지희 53422
140256 말합시다. 우리는 진짜 예수를 이곳에서 찾을 것이라고-9월18일 미사 |4| 2009-09-19 강성준 53418
144058 마더 데레사의 조언 2009-12-03 손희송 53434
144072     밝음 2009-12-03 김복희 2206
144065     Re:마더 데레사의 조언 2009-12-03 여숙동 2215
159151 주님의 은총 2010-08-03 홍성덕 53416
159210     Re:주님의 은총이라면서,,,,, 2010-08-04 장세곤 1342
159185     Re: <올벼>라면? 2010-08-04 유정자 2044
159162     Re:주님의 은총 2010-08-03 김병곤 20614
159157     모내기후 100여일 만에 수확한다는데...(추가) 2010-08-03 홍세기 22714
159179        Re:모내기후 100여일 만에 수확한다는데...(추가) 2010-08-04 문병훈 1622
159181           Re:모내기후 100여일 만에 수확한다는데...(추가) 2010-08-04 홍세기 1465
159159        Re:모내기후 100여일 만에 수확을 한다... 2010-08-03 김은자 2027
159641 말 참 많아요 2010-08-12 김병곤 5349
159646     똥은 그냥 똥이다. 2010-08-12 권기호 26616
160007 정 추기경님에 반대하는 눈뜨고 보기 어려운 언론 플레이 |1| 2010-08-18 이정희 53430
160047     눈 똑 바 로 뜨 고 보 세 요. 2010-08-18 김은자 20310
160024     눈뜨기 어렵겠지만 눈을 뜨세요 2010-08-18 강미숙 26410
160016     천주교를 위해 정구사는 해체되어야 합니다 2010-08-18 김성관 27914
160034        Re:늘 바른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2010-08-18 전진환 1726
160014    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... 2010-08-18 서미순 23813
162915 교황 베네딕토 16세.. "과학이 인간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" 스티븐 ... 2010-09-23 임동근 5342
162940     Re: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. 제 의견은? 2010-09-23 전진환 1644
169342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스무두번째- 2011-01-09 황규직 5341
169344     Re: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스무두번째- 2011-01-09 곽운연 2562
169534 70만원과 7억원 2011-01-12 박창영 53415
169604        Re:사람을 사람으로 대우해야...... 2011-01-13 이성경 1556
169561        교회가 같이 아파하고 끌어안고 가야하는 분들은 바로 이런 분들입니다. 2011-01-12 박창영 25312
169574           Re:희망 2011-01-12 신성자 2364
174605 법정 스님의 유언 입니다. 2011-04-21 안성철 53410
174969 4월 30일 굿자만사 후기 |11| 2011-05-02 남희경 53420
179303 문형제님은..허구한날 (추가7) |15| 2011-08-30 조정제 5340
179442 아! 이제는 내가 짜장면이라 말하여도 구박할 사람이 없다. |21| 2011-09-03 김인기 5340
179447     Re:아! 이제는 내가 짜장면이라 말하여도 구박할 사람이 없다. |3| 2011-09-03 배봉균 1810
184646 이영춘 세례자 요한 신부님의 선종 애도 |9| 2012-02-06 정진 5340
193008 전주, 우전동 성당 김주형 보좌신부님 외 110명(2012.10.09), ... 2012-10-12 박희찬 5340
194214 교황청 신앙교리성, 여성 사제 서품식 집전 사제 수도회에서 제명 2012-11-27 신성자 5340
199959 시시겁절 이상진님!! 2013-08-09 김영훈 5340
201632 낫살깨나 먹는다는 것도 서러운데.... |51| 2013-10-13 박창영 5340
202298 김장 돕기 |2| 2013-11-18 강칠등 5341
202502 * 차별과 탄압에 맞선 위대한 삶 * (굿바이 만델라) 2013-12-06 이현철 53410
202505     Re:* 차별과 탄압에 맞선 위대한 삶 * (굿바이 만델라) 2013-12-06 정란희 23510
208386 국악성가연구소 사순피정 2015-02-03 이기승 5340
211195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 2016-08-18 이윤희 5340
222172 우리 공동의 집 지구, '지구헌장'(Eargh Charter)을 아십니까? 2021-03-11 박경수 5340
227571 "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" - 교황 프란치스코 2023-03-25 신윤식 5342
22784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23-04-22 주병순 5340
228014 스승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 2023-05-13 유경록 5340
228430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 2023-07-07 주병순 5340
10328 *이해인 수녀 명시소개* 2000-04-16 김용찬 5331
10621 알렐루야(가톨릭을 음해하지마라) 2000-04-28 김근배 53311
12009 그들의 이중적인 모습 2000-06-30 박창원 5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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