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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689 수녀님의 베일에 대한 궁금증 |7| 2008-06-30 김철승 5463
123788 유언 |13| 2008-08-29 박혜옥 5464
128193 박광용형제님! 사제를 나주로 연결하지 마세요. |9| 2008-12-09 장병찬 54610
128201     장병찬님은 관리자님의 요청에 공개적으로 답하세요!!! |2| 2008-12-09 박광용 27213
128199     솔직한 양심선언/사제의 글을 빵강글에 껴넣기/정체성 |2| 2008-12-09 곽운연 21810
128208 가톨릭 신자의 고뇌... |15| 2008-12-09 김연형 5468
128210     묵주기도는 완벽하고 아름다운 기도입니다.^^ |7| 2008-12-09 유재범 3079
128231       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.. 2008-12-09 김연형 1519
128235           네 아닌것은 아닌것입니다. ^^ |3| 2008-12-10 유재범 1443
128253              김연형님 이런 모습이 악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. 2008-12-10 유재범 551
129530 게시판에서 영원무궁토록 오래 오래 장수하는 법 |9| 2009-01-12 박창영 54613
130293 신부는 미사하는 기계가 아니랍니다. |3| 2009-02-02 김영훈 54611
132428 내가 만난 천상병 시인 - 목동성당 수녀님 떠남에 부쳐 |11| 2009-03-29 이인호 54620
138721 장사가 되지 않으니 고소해서 땜빵하겠단다... |16| 2009-08-11 김은자 54622
147832 쇄신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2010-01-11 양명석 54618
147911     두 분 모두 좋은 말씀입니다!!! 2010-01-12 서미순 740
147854     양명석님 2010-01-11 이금숙 27013
147862        Re:답글을 다셨군요. 2010-01-11 양명석 1597
147893           답글을 다셨군요. 2010-01-11 이금숙 1115
157866 (176) 기억속의 들꽃 2010-07-18 유정자 5462
157868     Re:강한 생명력 2010-07-18 이성경 1471
160849 나 하늘로 돌아가리다.... 2010-08-26 임동근 54612
160862     (▶◀) 故 목순옥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0-08-26 노병규 1953
160857     ▦ 목순옥 님 영혼의 안식을 기원합니다. ▦ 2010-08-26 이영주 1794
160852     Re:모과차가 참 좋았는데... 2010-08-26 안현신 2045
160858        Re:모과차가 참 좋았는데... 2010-08-26 김은자 1972
162260 2010-09-14 안대훈 5462
162313     Re:새신부님이본당에..무식한 신자가 된 나는.. 2010-09-15 이영춘 2102
163728 왜, 난리를 피울까요 [대중 선동가의 경험] 2010-10-01 장이수 54610
163736     . 2010-10-02 이효숙 2153
163741        예전에 사진 같이 올린 하늘이 얘기군요... 2010-10-02 김은자 1544
163729     주교단과 하느님 [변질시키고 생명을 잃게하다] 2010-10-01 장이수 25710
163735        Re:주교단과 하느님 [변질시키고 생명을 잃게하다] 2010-10-01 지운환 22313
163754           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장이수 1599
16375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지운환 15712
16376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김용창 1347
1637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지운환 1307
16377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추가 2010-10-02 김용창 1518
1637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'두고 볼 일이다' [지금 무엇을 하나요] 2010-10-02 곽운연 1223
163730        주교단과 하느님? 2010-10-01 김은자 23217
164946 제가 느끼는 것이지만... 2010-10-26 정란희 54612
164951     오랜만에 훌륭한 글 봅니다 2010-10-26 강귀덕 2396
169738 곽운연씨께 2011-01-15 황규직 5462
169776     하 안토니오 몬시뇰님 2011-01-15 곽운연 2561
169744     Re:곽운연씨께 2011-01-15 곽운연 3021
169741     Re:푸른군대는... 2011-01-15 안현신 4478
169788        Re:푸른군대는... 2011-01-16 조명숙 1911
169761        Re:푸른군대는... 2011-01-15 황규직 2851
169860           Re:님께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.. 2011-01-17 안현신 1262
169774           Re:참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2011-01-15 안현신 2283
169759        Re:푸른군대는... 그분께 얘기했어요 2011-01-15 민영덕 2821
175309 유명한 사람들 중에도 정신질환자 많소이다 (편견의 극복) |1| 2011-05-14 변성재 5461
177574 ..스님 ..이러시면 정말 곤란합니다... 2011-07-15 임동근 5460
179139 앵두나무와 붉은 벌레들 -문태준 (한번 더) |2| 2011-08-26 박광용 5460
184100 예수교장로회, 이근안 목사직 면직 결정 |6| 2012-01-19 신성자 5460
186145 왜 반대합니까? |9| 2012-03-15 임덕래 5460
192540 개는 왜 똥을 먹을까? |13| 2012-10-03 김용창 5460
194772 동대문시장성당이 새단장 후 교구장님 모시고 축성미사합니다~ |3| 2012-12-20 김지윤 5460
195428 성직자 독신제 |1| 2013-01-20 신동숙 5460
199160 천주교 시국선언 언제했나요? |9| 2013-07-06 김영훈 5460
201977 용기 있는 진짜 보수가 아쉽다 |4| 2013-10-30 곽두하 5460
201980     정말 보수에게 요구해야 할 것은 |3| 2013-10-30 박재석 3310
202694 일본에서 우리말로 미사드릴 수 있는 곳 안내 2013-12-14 김성규 5461
22234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|1| 2021-04-02 주병순 5461
224081 정순택(베드로) 대주교를 바라보는 눈 2021-12-21 박관우 5463
8115 혼전성관계와 순결... 1999-12-29 서애경 5455
14995 [루스생각]학원폭력-서지혜양 사건 2000-11-11 현대일 54523
15011     [RE:14995]쿠쿡...반갑습니다. 2000-11-12 송병훈 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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