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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57	십자가와 비둘기모양의 빛(성령?)사진 !!! \|8\|	2007-08-20	최태광	3,850	8
1090	묵주기도 체험담입니다 \|8\|	2008-08-08	문병훈	2,564	8
1262	몇년전 성체조배때의 일 \|10\|	2009-06-22	윤종인	3,116	8
1366	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\|5\|	2010-08-12	문병훈	1,584	8
1376	미사 시간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유난히 스며들던 날.. \|3\|	2010-09-21	정선자	1,039	8
1383	쓸데 없는 눈물 \|8\|	2010-11-02	이봉순	2,081	8
1446	환영받지 못하는 봉사일지라도 나는 하리라. \|7\|	2011-08-17	최종하	696	8
1478	'참 소중한 당신'에 실렸던 별난 신앙체험 \|5\|	2012-01-27	신기수	676	8
1521	아!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구나! \|6\|	2012-05-26	이유희	1,420	8
1708	고통과 두려움이 은총임을 고백합니다. \|10\|	2013-11-30	이정임	2,124	8
1711	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퇴원하셨습니다	2013-12-09	이정임	1,389	2
1732	사무실일을 그만두며... \|14\|	2014-02-15	임숙희	1,841	8
1866	사람이 죽을 날을 정확히 아는 건 무슨 이유일까? \|13\|	2014-11-16	문병훈	3,452	8
1906	두 달 동안 자다가 깨보니 \|21\|	2015-07-01	김형기	3,604	8
13	어머니의 묵주 \|3\|	1998-10-22	김철붕	6,416	8
52	항상 기도하여라!	2006-04-06	이진용	3,754	8
127	하느님의 섭리로 \|3\|	2010-06-17	이봉순	4,653	8
48	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?	1998-10-11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5,987	7
78	마음을 열어야만 알아듣는 말.	1998-10-22	정은정	7,618	7
89	설마요.	1998-10-27	정은정	6,347	7
116	와서 밥먹어라.	1998-11-10	정은정	6,817	7
125	서울 가로수를 보세요.	1998-11-15	정은정	5,757	7
128	예수님 팬클럽 가입하기	1998-11-17	정은정	6,377	7
143	나의 사랑, 나의 누이여.	1998-11-26	정은정	6,870	7
149	맹인 안내견을 환영합니다.	1998-12-04	정은정	6,398	7
160	화려하지 않은 예고.	1998-12-09	정은정	5,291	7
162	다른 언어를 통해 만나는 하느님	1998-12-10	신영미	6,806	7
164	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.	1998-12-10	정은정	6,022	7
169	제3처예수 첫번째 쓰러지심을....	1998-12-12	정은정	5,084	7
173	유혹은 달콤하다	1998-12-16	신영미	5,105	7
189	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.	1998-12-26	신영미	5,340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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