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19 하느님의 길! |10| 2004-09-10 황미숙 1,5548
86598 ●자기부정(거룩한 무관심)의 세단계와 작용(1) 2014-01-17 김중애 1,5541
103921 "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"(4/2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22 신현민 1,5541
104372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2016-05-17 최원석 1,5540
107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8) 2016-11-08 김중애 1,5542
109148 1.4."무엇을 찾느냐?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3| 2017-01-04 송문숙 1,5541
109258 ♣ 1.9 월/ 비움과 낮춤으로 살아내는 세례 축성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1-08 이영숙 1,5545
109770 회개가 답이다 -믿음의 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5| 2017-02-01 김명준 1,5546
120680 이건 아니다. 2018-05-24 함만식 1,5540
122709 나를 닮은 너에게】자기 자신에 대한 인내 2018-08-17 김철빈 1,5540
12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85) ‘18.8.23.목 2018-08-23 김명준 1,5543
122957 8/28♣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3| 2018-08-28 신미숙 1,5547
123461 ★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|1| 2018-09-15 장병찬 1,5541
123520 9.17.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.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 |1| 2018-09-17 송문숙 1,5541
1237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5-1 세례성사의 뜻에서) 2018-09-25 김중애 1,5541
125951 12.13.말씀기도 -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- 이영근신부 2018-12-13 송문숙 1,5541
127824 2019년 2월 24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 ... 2019-02-24 김중애 1,5540
129403 「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」 /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|1| 2019-04-30 이정임 1,5542
133116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2019-10-11 김중애 1,5541
133427 [마리아지 스크랩] 레판토 승리와 묵주기도의 힘 2019-10-25 김철빈 1,5540
134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6) 2019-12-26 김중애 1,5549
137883 4.29.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20-04-29 송문숙 1,5541
138313 정신적 청빈 2020-05-17 김중애 1,5541
1390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8,19ㄴ-22/2020.06.25/민족의 ... 2020-06-25 한택규 1,5540
13983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20-08-01 주병순 1,5541
140878 ■ 성소 건립을 위한 예물[20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5] |1| 2020-09-19 박윤식 1,5542
143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춘기 반항은 ‘내가 왜 태어났는지 ... |1| 2021-01-09 김현아 1,5544
146043 도란도란글방 *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14 ... 2021-04-13 김종업 1,5540
150950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6| 2021-11-12 조재형 1,5548
152011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7| 2022-01-03 조재형 1,55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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