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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629 정정숙님이 누구신지는 몰라도 |9| 2011-06-17 조정제 5420
178340 무개념녀 |14| 2011-08-05 권기호 5420
182358 "교리만 믿는 바리사이파들이 교회 안에 수북이 모여있다" (담아온 글) 2011-11-22 장홍주 5420
194626 정의평화위원회 인권주일 담화문에 대한 나의 의견 |33| 2012-12-14 윤여선 5421
194636     차라리 이 故人의 무덤에 침을 뱉으시길... 2012-12-14 곽일수 2231
194633     정의는 공동선(共同善)을 지향해야 한다 |2| 2012-12-14 박윤식 2260
202653 묵주기도나 일반적인 기도를 드릴때 여러사람들을 두고 지향을 해도 괜찮나요? |2| 2013-12-13 김우택 5423
227710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3-04-08 장병찬 5420
228026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23-05-15 주병순 5420
23606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... 2001-08-16 이봉하 54133
38839 [RE:38830]카톨릭중앙의료원의 공식입장인걸로 압니다 2002-09-16 이욱제 5411
38843     [RE:38839] 2002-09-16 민경환 1362
138113 힘없고 약한 자들의 힘(가좌동 성당 홍 신부입니다) |6| 2009-07-25 홍성남 54124
142183 한국판 "폭력의 룰"에 침묵하는 21세기 "예수" |4| 2009-10-31 고창록 54116
142184     Re:한국판 "폭력의 룰"에 침묵하는 21세기 "예수" |4| 2009-11-01 은표순 22010
151179 3월 성가묵상 기도모임"쉼"개최 2010-03-07 김수진 5410
151902 도서출판 영성생활입니다. 2010-03-24 오인영 5411
151906     Re:도서출판 영성생활입니다. 2010-03-24 김지영 1752
157385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(洗美苑) 2010-07-11 배봉균 5419
160104 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-08-18 채규옥 54121
160129     Re: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-08-18 장길산 29313
160125     보좌신부님, 수녀님 없는 본당도 주님의 부르심이지요. 2010-08-18 이정희 29416
160165        당신 생각이야 2010-08-19 강미숙 17710
160115     함세웅신부님은 각성하십시요! 2010-08-18 김성관 35819
160149        Re:함세웅신부님은 각성하십시요! 2010-08-19 송희철 19310
160123        너나 잘 하십시요/ 2010-08-18 김은자 27218
160106     Re: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-08-18 장세곤 30017
160108        Re: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-08-18 문병훈 3109
175073 왜 믿는가, 무엇을 믿는가.... |3| 2011-05-06 박재용 54115
175100     묻어서~~^^ 2011-05-06 김복희 2063
202666 베네딕토 전임 교황님과 트윗, 바티칸의 성탄 트리, 아기 예수 밤비넬리 2013-12-13 김정숙 5412
202749 배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|3| 2013-12-18 노병규 5417
202999 적당한 환경과 삶 2013-12-30 유재천 5411
203996 나의 신조 2014-02-12 변성재 5410
20575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4-05-18 주병순 5414
227539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[ ... |1| 2023-03-21 장병찬 5410
227804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5410
228035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3-05-16 장병찬 5410
17537 약사님들 보세요_1 2001-02-09 김기용 5400
105563 시청자를 우습게 아는 난센스 드라마 |9| 2006-10-26 지요하 5406
108345 신문이나 TV에 난 내 모습을 보며 |12| 2007-02-01 권태하 54012
112596 평화드림 과연 상가를 위한 단체인가? |8| 2007-08-05 김요업 5403
119837 하느님께로 올라가기 위한 세 계단 |23| 2008-04-27 이현숙 5409
119838     Re:하느님께로 오르는 유일한 계단 |36| 2008-04-27 조정제 42711
129647 하늘 아래 첫 동네 |22| 2009-01-15 박영호 54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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