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106 심여수(心如水)의 마음가짐 |1| 2025-02-16 김중애 1194
180105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2025-02-16 김중애 771
180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6) 2025-02-16 김중애 1225
180103 매일미사/2025년2월16일주일 [(녹) 연중 제6주일] 2025-02-16 김중애 1141
18010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3| 2025-02-16 조재형 1274
1801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7.20-26 / 연중 제6주일) 2025-02-16 한택규엘리사 860
180100 생활묵상 : 꽃보다 아름다운 수녀님 |1| 2025-02-16 강만연 1081
180099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2-15 장병찬 1010
180098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15 장병찬 670
180097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15 장병찬 780
180096 ★4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2-15 장병찬 1120
180095 ■ 재물보다 말씀과 함께하는 삶을 / 연중 제6주일 다해(루카 6,17.2 ... 2025-02-15 박윤식 872
180094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5-02-15 주병순 870
180093 말씀으로 산다 2025-02-15 유경록 850
180092 송영진 신부님_연중 제5주간 토요일 강론 2025-02-15 최원석 753
180091 반영억 신부님_차별 없이 배불리 먹었다 2025-02-15 최원석 823
180090 이영근 신부님_ “저 군중이 가엾구나.”(마르 8,2) 2025-02-15 최원석 813
180089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5-02-15 최원석 752
180088 양승국 신부님_라면 다섯 개에 파 송송, 계란 탁! 2025-02-15 최원석 845
180087 2월 15일 / 카톡 신부 2025-02-15 강칠등 831
180086 연중 제6주일 |1| 2025-02-15 조재형 1506
180085 [연중 제5주간 토요일] 2025-02-15 박영희 2693
1800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너 어디 있느냐?” -새 에덴동산이자 생명나 |2| 2025-02-15 선우경 1266
1800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5) 2025-02-15 김중애 1334
180082 오늘의 묵상 (02.15.토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5 강칠등 924
180081 사람 관계의 행복 |1| 2025-02-15 김중애 771
180080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2025-02-15 김중애 762
180079 매일미사/2025년2월15일토요일[(녹) 연중 제5주간 토요일] 2025-02-15 김중애 811
1800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1-10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) 2025-02-15 한택규엘리사 760
180077 생활묵상 : 신앙 안에서 자신이 모르는 고쳐야 할 고질적인 습관은 누구나 ... |2| 2025-02-14 강만연 1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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