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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375 로마 바티칸 미사 관련....평일 일요일 미사는 누구나 볼수있읍니디 |1| 2023-06-30 채명연 5460
17310 17293 김지선님의 글에 대한 답변 2001-02-02 추인순 5451
17381     [RE:17310] 2001-02-05 최숙희 392
17537 약사님들 보세요_1 2001-02-09 김기용 5450
28166 28150, 김지선 형제님의 글을 읽고 2002-01-04 지요하 54511
30267 [RE:30234]모든 것은 신성합니다... 2002-02-26 정원경 54519
36925 이런게 냉담인가!? 2002-08-05 강수영 5456
88770 좋아하는 길을 가까이 두고 사는 기쁨 |4| 2005-10-01 지요하 5456
142710 ..... 2009-11-12 황중호 5459
142722     그럼... 2009-11-12 김은자 2263
142776        예수님께서 실수하신것,,,,, 2009-11-12 장세곤 1040
172813 한국교회, 남성과 사제들의 성역 (담아온 글) 2011-03-19 장홍주 5456
172844     Re:한국교회, 남성과 사제들의 성역 (담아온 글) 2011-03-20 조종현 2323
193250 심상태 몬시뇰, 조상제사 금령에 대해 교황청 사과 요구 (담아온 글) |5| 2012-10-20 장홍주 5450
202666 베네딕토 전임 교황님과 트윗, 바티칸의 성탄 트리, 아기 예수 밤비넬리 2013-12-13 김정숙 5452
203996 나의 신조 2014-02-12 변성재 5450
20795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4-11-19 주병순 5452
224187 01.08.토."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."(요한 3, 29) |1| 2022-01-08 강칠등 5451
224194 † 11. ‘피앗’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원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09 장병찬 5450
224226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4) ... 2022-01-15 박관우 5450
226412 유흥식 추기경은 박주환을 파문요청하라 2022-11-15 안세훈 5454
227854 ■† 11권-102. 하느님의 뜻 안에 녹아드는 영혼은?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4-23 장병찬 5450
228126 † 천국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26 장병찬 5450
228353 [성명서]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2023-06-27 박윤식 5454
228423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의 뜻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7-07 장병찬 5450
228521 ■† 12권-75. 사랑 깊은 영혼의 참모습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7-17 장병찬 5450
228555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2023-07-21 장병찬 5450
228701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23-08-09 주병순 5450
165408 사순시기에 딸아이 결혼식을 하려는데... 2010-11-03 양재호 5441
165446    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군요. 2010-11-04 이효숙 2050
165635        Re:참고가 되셨으면 좋겠군요. 2010-11-06 양재호 1410
166459 님의 침묵 2010-11-16 정란희 5449
166462     기다리며 침묵하기로 해요 2010-11-16 김복희 2554
166481        Re:제가 아는 사랑은... 2010-11-17 정란희 1916
166484           Re:제가 아는 사랑은... 2010-11-17 이행우 1906
16649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가 아는 사랑은... 2010-11-17 정란희 1464
16653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가 아는 사랑은... 2010-11-17 이행우 1080
16653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가 말한 침묵은... 2010-11-18 정란희 1062
16654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제가 말한 침묵은... 2010-11-18 이행우 1573
16655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So fresh! 2010-11-18 정란희 1031
16656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형제님께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. 2010-11-18 김은자 941
16656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형제님께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. 2010-11-18 이행우 1361
1665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죄송합니다. 좀 둔합니다. 2010-11-18 김은자 1331
184975 해도 너무하는 이야기 |15| 2012-02-14 권기호 5440
184983        Re:해도 너무하는 행동 |44| 2012-02-14 권기호 2080
185113           Re:해도 너무하는 행동 |205| 2012-02-17 박재석 970
201221 한스 큉이 마르크스의 사상에 대해 멀뚱멀뚱하게 보고 있었나요? 2013-09-25 소민우 5440
205599 가난한 사람들의 벗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란? |1| 2014-05-14 이부영 5443
208337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5-01-25 주병순 5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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