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840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5| 2025-04-29 조재형 1528
181995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3| 2025-05-06 조재형 1998
182011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3| 2025-05-07 조재형 1248
182073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4| 2025-05-09 조재형 1728
18238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3| 2025-05-23 조재형 1328
182433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|4| 2025-05-25 조재형 1528
182489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|3| 2025-05-28 조재형 3138
1827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 “참행복한 삶” |2| 2025-06-10 선우경 1408
182795 [슬로우 묵상] 여기 있어도 돼 - 성 바르나바 기념일 |2| 2025-06-11 서하 1038
182816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6| 2025-06-13 조재형 1818
78 성당 대청소를 하고난 후 2000-04-18 백승애 2,4278
261 주님을 항상 모시고 다니기 2002-12-27 허초웅 1,2438
780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. |9| 2006-07-17 송재숙 3,8278
913 기도체험 2007-05-01 노종인 1,9308
921 임마누엘 하느님 |5| 2007-05-25 송희순 1,7168
957 십자가와 비둘기모양의 빛(성령?)사진 !!! |8| 2007-08-20 최태광 3,9128
1090 묵주기도 체험담입니다 |8| 2008-08-08 문병훈 2,6248
1262 몇년전 성체조배때의 일 |10| 2009-06-22 윤종인 3,1768
1366 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|5| 2010-08-12 문병훈 1,6488
1376 미사 시간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유난히 스며들던 날.. |3| 2010-09-21 정선자 1,1018
1383 쓸데 없는 눈물 |8| 2010-11-02 이봉순 2,1858
1446 환영받지 못하는 봉사일지라도 나는 하리라. |7| 2011-08-17 최종하 7188
1478 '참 소중한 당신'에 실렸던 별난 신앙체험 |5| 2012-01-27 신기수 6868
1521 아!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구나! |6| 2012-05-26 이유희 1,4488
1708 고통과 두려움이 은총임을 고백합니다. |10| 2013-11-30 이정임 2,1348
1711    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퇴원하셨습니다 2013-12-09 이정임 1,4252
1732 사무실일을 그만두며... |14| 2014-02-15 임숙희 1,8538
1866 사람이 죽을 날을 정확히 아는 건 무슨 이유일까? |13| 2014-11-16 문병훈 3,4638
1906 두 달 동안 자다가 깨보니 |21| 2015-07-01 김형기 3,6228
13 어머니의 묵주 |3| 1998-10-22 김철붕 6,5688
52 항상 기도하여라! 2006-04-06 이진용 3,79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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