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051 ■ 예수님 족보에 담긴 구원의 역사를 / 12월 17일 2018-12-17 박윤식 1,5621
129227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9 일째) 2019-04-22 김중애 1,5620
13054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하느님의 나라는 우리 인간의 노력보다 하느님의 자 ... 2019-06-22 김중애 1,5625
130771 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 |1| 2019-07-02 최원석 1,5624
131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30) 2019-07-30 김중애 1,5625
134363 마음의 빛 2019-12-06 김중애 1,5621
1349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3| 2019-12-29 정민선 1,5622
138343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|1| 2020-05-19 강만연 1,5620
140980 2020년 9월 24일[(녹) 연중 제25주간 목요일] 2020-09-24 김중애 1,5620
1539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2) |1| 2022-03-22 김중애 1,5623
154183 [사순 제4주간 토요일]초막절(草幕節)은 하느님의 나라를 모형(模型) ... |1| 2022-04-03 김종업로마노 1,5621
155830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22-06-21 주병순 1,5620
15623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11 박영희 1,5623
156343 <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이 된다는 것> 2022-07-17 방진선 1,5620
157764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근심과 고통을 내던지다 2022-09-24 미카엘 1,5621
2269 식사 전과 후에 드린 기도 그리고 산에서 드린 기도 2021-05-03 한영구 1,5620
5942 감사 드릴 수 밖에 없어요. 2003-11-12 박영희 1,56113
6658 가식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곳에는 2004-03-13 박영희 1,5616
6662     [RE:6658]참으로 인정받을 사람은! 2004-03-14 황미숙 1,0182
7471 (복음산책) 교만과 겸손의 놀라운 차이점 |1| 2004-07-13 박상대 1,5618
7856 ♣ 음악 소스들과 움직이는 아이콘 소스들 ♣ |28| 2004-09-02 조영숙 1,5616
50506 겸손의 德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7 박명옥 1,5616
50508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2009-11-07 박명옥 3151
50510        Re: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2009-11-07 박명옥 2550
580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과 사랑의 차이 |2| 2010-08-17 김현아 1,56121
88528 아마 더 괴로울 걸요? |2| 2014-04-14 이기정 1,56111
93446 어느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 |1| 2014-12-24 이부영 1,5618
969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꽃 모양의 혀 |2| 2015-05-23 김혜진 1,56111
103998 †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!(요한14,1-3) 2016-04-26 윤태열 1,5610
106337 ♣ 8.28 주일/ 낮추고 비우고 작아지는 겸손의 아름다움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6-08-28 이영숙 1,5613
106947 9.28.♡♡♡ 당신 밖에 없습니다ㅡ반영억 라파엘 신부. |5| 2016-09-28 송문숙 1,5618
110944 3.23.♡♡♡ 어중간은 없다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3-23 송문숙 1,5616
117425 1.8.“하늘이 갈라지며 ~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2018-01-08 송문숙 1,5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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