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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980 강정에 평화!!! 2012-08-09 박복희 3030
189979 하느님의 일과 네가 하려는 일을 행하여라 [일의 식별] 2012-08-09 장이수 1650
189978 사탄은 도처에...그러나 하느님은 그 앞에... |1| 2012-08-09 박영미 2270
189977 사탄이 물러가는 사람과 사탄이 들어가는 사람 [마리아] 2012-08-09 장이수 1810
189973 어른이시면 어른답게 행동을 보이셔야 존중을 받지요. |2| 2012-08-09 조정희 3830
189971 美女 비둘기 |1| 2012-08-09 배봉균 2030
189964 고개숙인 제주경찰, 성체 훼손 하룻만에 사과 |7| 2012-08-09 이금숙 4490
189962 고개숙인 제주경찰, 하루만에 사과 |3| 2012-08-09 정수미 3580
189957 도대체 천주교는 왜 침묵하는겁니까?? |1| 2012-08-09 박민지 4570
189956 신자라는 인간들이 한다는 소리가... |9| 2012-08-09 박재석 4770
189955 비둘기와 어린이 |1| 2012-08-09 배봉균 2080
189954 추기경님의 성체와 문신부님의 성체는 다른 것입니까? |46| 2012-08-09 정수미 7270
189969     Re:추기경님의 성체와 문신부님의 성체는 다른 것입니까? 2012-08-09 김병곤 3920
18995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2-08-09 주병순 1210
189949 [직장인] 49. 자신감 있는, 진실한, 친밀한 태도 |2| 2012-08-09 조정구 1490
189948 [채근담] 49. 착한 사람은 하는 일이 부드럽고 2012-08-09 조정구 1630
189947 [명심보감] 9. 나에게 착한 일을 하는 자에게도 2012-08-09 조정구 1250
189946 자신의 몸도 예수님의 교회 [ 너는 행복하다 ] 2012-08-09 장이수 1200
189945 죽어가는 소녀와 독수리 그리고 퓰리처 상 |10| 2012-08-09 김정숙 6790
189942 美男 비둘기 2012-08-09 배봉균 2020
189934 서울대교구 해외선교후원회의 열린 기도 모임 2012-08-09 조기연 1520
189933 Bella Ciao, Tibet |5| 2012-08-09 이금숙 3350
189935     불행하게도 |3| 2012-08-09 이금숙 1900
189932 성체... 짓밟힌 성체 |1| 2012-08-09 황순례 3990
189931 예수님께서 인도에 가셔서 돌아가셧다는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가요? |6| 2012-08-08 김현수 3840
189930 이방인 |2| 2012-08-08 박영미 2620
189929 성체가 경찰에게 짓밟히는 동영상 |4| 2012-08-08 박성현 5550
189952     십자가에 못 박히실때도 2012-08-09 박영진 1820
189926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|2| 2012-08-08 임덕래 4960
189925 http://twitter.com/munjhj 2012-08-08 이금숙 5370
189924 . 2012-08-08 장서림 6690
189963     Re:장서림님.... |1| 2012-08-09 이상훈 1990
189923 오늘 강정마을에서 성체가 군화에 짓밟혔습니다... |8| 2012-08-08 유선희 6810
189922 추기경님께 요청합니다. |5| 2012-08-08 정수미 7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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