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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3	어머니의 묵주 \|3\|	1998-10-22	김철붕	6,570	8
52	항상 기도하여라!	2006-04-06	이진용	3,799	8
127	하느님의 섭리로 \|3\|	2010-06-17	이봉순	4,769	8
48	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?	1998-10-11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6,341	7
78	마음을 열어야만 알아듣는 말.	1998-10-22	정은정	8,328	7
89	설마요.	1998-10-27	정은정	6,762	7
116	와서 밥먹어라.	1998-11-10	정은정	7,162	7
125	서울 가로수를 보세요.	1998-11-15	정은정	5,916	7
128	예수님 팬클럽 가입하기	1998-11-17	정은정	6,736	7
143	나의 사랑, 나의 누이여.	1998-11-26	정은정	7,061	7
149	맹인 안내견을 환영합니다.	1998-12-04	정은정	6,604	7
160	화려하지 않은 예고.	1998-12-09	정은정	5,470	7
162	다른 언어를 통해 만나는 하느님	1998-12-10	신영미	6,984	7
164	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.	1998-12-10	정은정	6,346	7
169	제3처예수 첫번째 쓰러지심을....	1998-12-12	정은정	5,235	7
173	유혹은 달콤하다	1998-12-16	신영미	5,243	7
189	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.	1998-12-26	신영미	5,588	7
195	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	1998-12-29	방영완	5,653	7
202	식구.	1998-12-30	정은정	4,571	7
206	사랑의 주님 언제나 오소서	1998-12-31	황병구	5,644	7
207	불리워 지다	1998-12-31	신영미	4,644	7
208	福의 궁극적인 열매	1999-01-01	신영미	5,202	7
215	기적	1999-01-05	이화균	4,364	7
227	복도	1999-01-08	신영미	4,788	7
230	노랑장미로 드리는 묵상	1999-01-09	신영미	5,586	7
232	[들으며]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	1999-01-10	방영완	4,313	7
241	언젠가는 떠나야 하기에	1999-01-13	황병구	5,803	7
281	쉽지가 않아요.	1999-01-30	정은정	3,510	7
349	체면 버리기.	1999-03-02	정은정	3,678	7
360	가난한 이들 안에 가난한 존재인 주님	1999-03-06	신영미	4,665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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