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243 잘하였다, 착한 종아! |1| 2020-11-18 최원석 1,5512
14483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-02-25 강만연 1,5510
145361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21-03-18 김중애 1,5511
153077 생명의 말씀 (다해 연중 제6주일 서울주보) 상대적 박탈감과 참 행복 / ... 2022-02-12 김종업로마노 1,5511
1542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버리지 않으면 부모를 사랑할 수 ... |1| 2022-04-04 김 글로리아 1,5514
154296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12처.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... 2022-04-08 사목국기획연구팀 1,5510
154639 <세상에 사는 사명을 이룬다는 것> 2022-04-24 방진선 1,5510
154756 “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.” (사 ... |1| 2022-04-29 김종업로마노 1,5511
155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0) |1| 2022-05-20 김중애 1,5514
155242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은 사랑이시다 |1| 2022-05-23 김중애 1,5511
155720 아름다움이 함께 했으면... |1| 2022-06-16 김중애 1,5511
3309 주님 뜻대로 2002-02-27 김태범 1,5507
6213 당신이 필요합니다 2004-01-03 이정흔 1,5508
7871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|3| 2004-09-03 박용귀 1,55013
88300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4강 강- 삶의 무대 |4| 2014-04-04 이정임 1,5503
98381 7.31..금.♡♡♡ 섣부른 앎이 병이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5-07-31 송문숙 1,55016
103197 ♣ 3.17 목/ 좁고 비뚤어진 틀에서 벗어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3-16 이영숙 1,5508
108266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6| 2016-11-24 조재형 1,55015
11499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순교자들의 지닌 공통점 한 ... |1| 2017-09-26 김중애 1,5504
115671 김웅렬신부(초심으로 돌아가자!) 2017-10-24 김중애 1,5500
115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5) 2017-10-25 김중애 1,5505
117004 #하늘땅나 50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2처 1 2017-12-23 박미라 1,5500
121781 7.8.말씀기도"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... 2018-07-08 송문숙 1,5500
122541 8,10,말씀기도"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."- 이영근신부 |1| 2018-08-10 송문숙 1,5501
122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1) 2018-08-21 김중애 1,5504
122944 2018년 8월 27일(불행하여라,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) 2018-08-27 김중애 1,5500
123264 ■ 하느님 구원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는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 ... |1| 2018-09-08 박윤식 1,5501
124370 ■ 이웃에게 예수님을 증언하는 삶을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1| 2018-10-20 박윤식 1,5500
12496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4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) 2018-11-09 김중애 1,5501
125429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|1| 2018-11-24 최원석 1,5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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