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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713 서울대교구 성지순례길 |1| 2013-09-04 박창영 5390
204105 기획강좌_정치신학1-"역사와 세상 안에서의 신앙" 신앙인아카데미 3월강좌 |1| 2014-02-17 신앙인아카데미 5390
205536 2014년 6월24일, 한국천주교회창립 제 235주년 기념제 거행 |1| 2014-05-10 박희찬 5391
20828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5-01-17 주병순 5392
208391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1| 2015-02-04 주병순 5392
209023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5-06-10 주병순 5392
223920 김명수 저, 길 없는 길 걷는 도전의 아이콘 '미래의 인간 조영관' 2021-11-21 이돈희 5390
227910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5-02 장병찬 5390
228555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2023-07-21 장병찬 5390
16356 [펌] 명동성당, 아! 명동성당이여! 2000-12-30 정중규 5384
17432 어느 화가신부님의 기도 2001-02-06 김대식 5384
22951 [RE:22944] 강철한님 2001-07-26 정원경 53841
25033 ☞ "수도원 성당에 놀러오세요" 2001-10-09 프란치스코교육회관 5388
26957 RE:"26930" ^^ 2001-12-01 류대희 5381
27001 이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. 2001-12-02 손은미 5383
2763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- 2001-12-17 임덕래 53813
28581 조규재 형제님의 글을 읽고 2002-01-14 강은주 53813
28618 여러분들은 알고계시는지... 2002-01-14 박성규 5385
29664 잘 모르면 말이죠.... 2002-02-09 김영훈 5387
31220 번호31213..김유철님/ 저는 이렇게 봅니다.. 2002-03-22 구본중 53828
35072 ▶어느무교회주의자의 광야에서 외치는소리(퍼온공부자료) 2002-06-15 스테파니아 5386
35972 35929 어떻게 해야 하나요'님 2002-07-10 김근식 5385
37588 내 일상의 소소한 기쁨들 2002-08-23 지요하 53812
37807 왜 안식일 교회를 이단이라고 하고 있는가? 2002-08-28 박용진 5382
38341 기도해주세요 2002-09-09 심재선 53818
38363     [RE:38341]기도드림니다.. 2002-09-10 구본중 1185
38969 박용진님께 관심 있던 분들에게 2002-09-18 김계순 53810
39109 개신교를 존중해야 하는가! 2002-09-22 유경록 5389
41116 헉~~강화길 조심하세요~~~! 2002-10-19 조갑열 53813
42060 신자들만들으세요/백신부님말씀 2002-10-30 홍승준 5385
43266 묵주의기도 //빛의 신비 2002-11-09 황상곤 5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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