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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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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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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수
979
10월 12일 복음묵상
1999-10-12
김정훈
2,607
7
1017
위령의 날(11월 2일)
1999-11-02
오창열
2,821
7
1034
[사랑의 업데이트(up date)] (32/목)
1999-11-10
박선환
2,991
7
1052
[예수님의 눈물] (33/목)
1999-11-17
박선환
2,408
7
1057
[영혼의 정화] (33/금)
1999-11-18
박선환
2,684
7
1096
주님의 날
1999-12-05
김종연
2,845
7
1120
[제멋대로 다루었다](대림2/토)
1999-12-10
박선환
2,304
7
1127
12월 14일 복음묵상
1999-12-14
김정훈
2,397
7
1132
[예수님 족보의 의미] (3주/금)
1999-12-15
박선환
2,624
7
1134
"천막 칠 자리를 넓혀라."
1999-12-16
김종연
2,404
7
1138
[약속과 믿음] (4주/화)
1999-12-20
박선환
2,215
7
1148
[12/29 성탄5일]게임의 법칙?
1999-12-29
박성철
2,322
7
1152
주님 공현 대축일(1월 2일)
2000-01-01
오창열
2,966
7
1154
새 천년을 맞으며...
2000-01-04
김종연
2,085
7
1156
[삶의 중심은...] (공연후/토)
2000-01-04
박선환
1,945
7
1174
1월17일 복음
2000-01-17
강창홍
2,771
7
1212
참된 단식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
2000-03-10
상지종
2,282
7
1220
보잘것없는 사람-예수님(사순 1주 월)
2000-03-13
상지종
2,508
7
1235
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.(사순 2주 수)
2000-03-22
상지종
3,064
7
1236
무관심을 넘어서(사순 제2주 목)
2000-03-23
상지종
2,987
7
1257
행여 너 돌뿌리에...
2000-04-04
김현근
2,880
7
1264
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. (QT묵상)
2000-04-16
노이경
3,010
7
1281
우리에 대한 예수님의 믿음
2000-04-29
상지종
3,154
7
1310
무엇을 보고 있는가?(부활 4주 화)
2000-05-16
상지종
2,635
7
1313
광주는 계속 되어야 한다(부활 4주 목)
2000-05-18
상지종
2,526
7
1317
너는 내게 소중하다.(QT묵상)
2000-05-19
노이경
2,459
7
1325
진정한 평화
2000-05-23
송영경
2,819
7
1327
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
2000-05-24
상지종
2,089
7
1334
성모님, 그리고 오월 광주(성모의 밤)
2000-05-28
상지종
2,842
7
1338
성모님, 신비로운 장미여
2000-05-31
정용진
3,024
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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