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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3 제 몫을 다 한다는 것 1999-06-08 신영미 3,0507
594 [생명의 새 계약] 1999-06-08 박선환 3,2447
596 [예수 성심 대축일을 준비하며] 1999-06-10 박선환 3,0957
601 베드로의 뉘우침과 유다의 후회 - 최인호님 1999-06-10 서울대교구 5,4547
603 [성모 성심 기념일] 1999-06-11 박선환 3,4327
607 [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] 1999-06-13 박선환 3,4607
609 갈망 1999-06-14 신영미 3,0767
620 오늘 영성체송으로 드리는 묵상 1999-06-16 신영미 3,2387
633 [상대방의 잘못은 내 인생의 거울] 1999-06-20 박선환 3,2607
662 [용맹한 지휘관] 1999-06-29 박선환 3,3007
682 세상이 널 원하지 않아도 난 널 원한다. 1999-07-02 신영미 3,0507
686 [믿음에로의 인생 여정] 1999-07-05 박선환 3,2077
705 [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] 1999-07-10 박선환 3,5827
713 [괜찮아요 *(* ] 1999-07-14 박선환 3,2477
756 [뻥튀기] 1999-07-31 박선환 3,6687
771 [8월, 성모신심 묵상] 1999-08-06 박선환 4,0577
979 10월 12일 복음묵상 1999-10-12 김정훈 2,6527
1017 위령의 날(11월 2일) 1999-11-02 오창열 2,8617
1034 [사랑의 업데이트(up date)] (32/목) 1999-11-10 박선환 3,0287
1052 [예수님의 눈물] (33/목) 1999-11-17 박선환 2,4257
1057 [영혼의 정화] (33/금) 1999-11-18 박선환 2,7177
1096 주님의 날 1999-12-05 김종연 2,8767
1120 [제멋대로 다루었다](대림2/토) 1999-12-10 박선환 2,3477
1127 12월 14일 복음묵상 1999-12-14 김정훈 2,4327
1132 [예수님 족보의 의미] (3주/금) 1999-12-15 박선환 2,6467
1134 "천막 칠 자리를 넓혀라." 1999-12-16 김종연 2,4197
1138 [약속과 믿음] (4주/화) 1999-12-20 박선환 2,2507
1148 [12/29 성탄5일]게임의 법칙? 1999-12-29 박성철 2,3747
1152 주님 공현 대축일(1월 2일) 2000-01-01 오창열 3,0017
1154 새 천년을 맞으며... 2000-01-04 김종연 2,1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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