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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563 시청자를 우습게 아는 난센스 드라마 |9| 2006-10-26 지요하 5406
108345 신문이나 TV에 난 내 모습을 보며 |12| 2007-02-01 권태하 54012
112596 평화드림 과연 상가를 위한 단체인가? |8| 2007-08-05 김요업 5403
113370 그를 기억하며 ... |12| 2007-09-07 신희상 5407
121507 22일 교리를 듣고..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. |16| 2008-06-24 이경환 5402
122784 혀로써 남의 모기는 걸러내고 제 낙타는 삼키기 |3| 2008-08-06 장선희 5408
122806     Re:낙타 씹어먹는 방법 |1| 2008-08-07 김영희 1002
123612 천주교 신자임이 부끄럽습니다. |4| 2008-08-26 김은선 54014
123624     Re:천주교 신자임이 부끄럽습니다. |1| 2008-08-26 김형운 2192
124712 김희열님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. |2| 2008-09-17 구본중 54013
128958 세모(歲暮) 체험 소설 "대박이 안긴 교훈" |16| 2008-12-27 권태하 54025
131815 이 사진도 틀림없는 특종 !!! |20| 2009-03-10 배봉균 54013
131816     Re : 이 사진도 틀림없는 특종 !!! |4| 2009-03-10 배봉균 1449
167841 굿자만사 송년회 공지 12월22일<권 선생님,지선생님 함께 합니다> 2010-12-15 남희경 54016
167871     Re: ^^;; 2010-12-16 김영훈 1643
168440 레지오 마리애 공인 교본 연구 중에 이해 안 되는것? 2010-12-24 정현출 5400
168457     답변드립니다. 2010-12-24 홍세기 3193
175549 스티븐 호킹의 말 대로라면 베드로도 개죽음 한 거네. 2011-05-24 변성재 5401
185477 ♬ Morning has broken ♪ 2012-02-28 배봉균 5400
185478     Re: 유머 - 할아버지~ 소 껌은 얼마야요? 2012-02-28 배봉균 1500
198024 맑은 시냇물.. 힘찬 움직임 !! |5| 2013-05-16 배봉균 5400
199311 * 아이를 업고 뛴 여승무원 * (누들) 2013-07-12 이현철 5400
201394 조선일보의 막장뉴스 |5| 2013-10-03 박승일 5400
201409     쓰레기가 따로 없습니다 손석희 아나운서 같은분이 많이 나왔으면 |1| 2013-10-04 류태선 3290
207288 삶과 안정 2014-09-13 유재천 5402
208615 말씀사진 ( 에페 2,10 ) 2015-03-15 황인선 5403
222133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21-03-05 주병순 5400
224135 코로나 19 종식을 위한 요한복음 읽기 2021-12-29 박재현 5400
224190 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 ... |1| 2022-01-08 장병찬 5400
227792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2) 2023-04-16 오완수 5400
228022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14 장병찬 5400
228339 ■† 12권-52. 당신 뜻 안에 사는 영혼을 축성하시는 예수님 [천상의 ... |1| 2023-06-26 장병찬 5400
24257 오늘 복음에 비추어 본 미국..... 2001-09-12 이현섭 53915
24261     [RE:24257]감사합니다...^^ 2001-09-12 정원경 1544
26056 기적을 만드는 사람. 2001-11-04 조남진 53928
27001 이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. 2001-12-02 손은미 5393
27264 아빠! 머리가져가.. 2001-12-07 강수영 53910
28039 ♣ 새해소망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... 2001-12-31 고유미 5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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