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593 <하늘 길 기도 (2431) ‘20.9.7.월.> 2020-09-07 김명준 1,5582
140887 목숨을 바치는 사람 |1| 2020-09-20 최원석 1,5582
14483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-02-25 강만연 1,5580
145361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2021-03-18 김중애 1,5581
145824 #사순절3 제14처 무덤에 묻히다. |1| 2021-04-02 박미라 1,5581
146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0) 2021-05-10 김중애 1,5588
150960 참 겸손 2021-11-13 김중애 1,5581
152887 8 연중 제5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2-07 김대군 1,5582
152972 매일미사/2022년 2월 10일 목요일[(백)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 ... |1| 2022-02-10 김중애 1,5580
1156 라테라노 대성전 2008-11-09 김근식 1,5580
6468 복음산책 (연중5주간 목요일) 2004-02-12 박상대 1,55711
8868 ♣ 12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방식 ♣ |9| 2004-12-30 조영숙 1,55710
11116 (346)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인하여 |4| 2005-05-30 이순의 1,55710
26435 ◆ 최 신부, 너무한다 너무 해! . . . . [최재용 신부님] |11| 2007-03-29 김혜경 1,55714
87879 어느 신부님의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본 십자가의 길 |7| 2014-03-17 김명중 1,55712
10370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우리를 위해 손수 커피를 내리시는 하느님 |2| 2016-04-11 노병규 1,5577
1053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6) 2016-07-06 김중애 1,5575
107636 ♣ 10.23 주일/ 모든 민족에게 자유와 기쁨을 주는 상리공생 - 기 프 ... |1| 2016-10-22 이영숙 1,5573
110097 ♣ 2.15 수/ 눈을 뜨고 빛과 사랑으로 찾아가는 귀향길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7-02-14 이영숙 1,5576
1102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0) |1| 2017-02-20 김중애 1,5578
110717 *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 († 사순 제2주간 화요일* ... |3| 2017-03-13 김동식 1,5573
117673 ♣ 1.19 금/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까닭은...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8-01-18 이영숙 1,5576
120680 이건 아니다. 2018-05-24 함만식 1,5570
1216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 뜻대로 살게끔 이끄는 길) 2018-07-02 김중애 1,5571
123497 ★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 |1| 2018-09-17 장병찬 1,5570
12554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8 경제 활동과 그리스도 왕국) 2018-11-28 김중애 1,5571
12556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외곡인생에 갇혀 숨도 못 쉰 내 영의 꼴!) 2018-11-29 김중애 1,5571
126067 ■ 은총의 길을 간 의로운 요셉 성인 / 12월 18일 2018-12-18 박윤식 1,5571
126479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 2019-01-01 박윤식 1,5572
127074 연중 제3주일/선포되는 말씀의 은혜/강 길웅 신부 2019-01-25 원근식 1,5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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