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824 2019년 2월 24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 ... 2019-02-24 김중애 1,5570
131657 ★ 삶의 목적을 찾아 |1| 2019-08-12 장병찬 1,5570
131716 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 / 성모 승천 대축일 |1| 2019-08-15 장병찬 1,5571
1337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2) 2019-11-12 김중애 1,5577
135908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 봉헌 축일 제24회 축성생활의 날[2020.2.2.주 ... 2020-02-07 정진영 1,5570
136731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2020-03-13 김중애 1,5571
137883 4.29.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20-04-29 송문숙 1,5571
137925 그분의 절규를 들어보십시오 2020-05-01 김중애 1,5570
138834 믿음의 눈 으로 보라. 2020-06-11 김중애 1,5571
139989 <하늘 길 기도 (2403) ‘20.8.10.월.> 2020-08-09 김명준 1,5571
140464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|1| 2020-09-01 최원석 1,5572
140513 '우리를 코로나에서 구하소서!' 2020-09-03 이부영 1,5571
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5571
1513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에게 ‘경계존중교육’을 받지 못한 ... 2021-12-02 김 글로리아 1,5576
1542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버리지 않으면 부모를 사랑할 수 ... |1| 2022-04-04 김 글로리아 1,5574
154780 5.1.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22-04-30 송문숙 1,5572
155993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22-06-29 주병순 1,5570
2627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 사람(21) 2001-08-02 박미라 1,5569
2710 나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며(연중 21주 목) 2001-08-30 상지종 1,55616
3643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3 배기완 1,5567
3853 겸손 2002-07-18 최원석 1,5565
4839 복음의 향기 (부활2주간 금요일) 2003-05-02 박상대 1,5566
6528 간절히 갈망 한다면 2004-02-23 박영희 1,5567
7104 열등감 2004-05-23 박용귀 1,55616
7284 ...감자 캐기... |5| 2004-06-18 조숙영 1,5563
16800 사진 묵상 - 나물 캐는 처녀? |1| 2006-03-31 이순의 1,5563
25868 *** 우리의 엄마 *** |7| 2007-03-05 양춘식 1,55625
86598 ●자기부정(거룩한 무관심)의 세단계와 작용(1) 2014-01-17 김중애 1,5561
897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상처가 우리에게 주는 평화 |2| 2014-06-07 김혜진 1,55614
972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08 이미경 1,55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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