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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7352	▷ 참는(忍) 값은 만냥입니다 \|3\|	2016-04-05	원두식	2,545	6
87622	▷ 미국을 울린 소원 〈所願?〉 \|2\|	2016-05-13	원두식	2,545	6
87685	술을 마시는 것은 기쁨을 누리려고 하는 것이다.	2016-05-20	유웅열	2,545	3
87991	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\|1\|	2016-06-29	김영식	2,545	4
88271	만님을 준비하세요! 수용 \|2\|	2016-08-12	유웅열	2,545	1
88919	마음의 맑음에 대하여	2016-11-22	유웅열	2,545	1
89962	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	2017-05-16	김현	2,545	0
90732	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\|2\|	2017-09-28	김현	2,545	4
90946	사람사는 일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. \|2\|	2017-10-26	유웅열	2,545	1
91147	장왕의 지혜	2017-11-27	허정이	2,545	2
91971	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	2018-03-21	강헌모	2,545	1
1057	* 영 / 원 / 한 / 사 / 랑 / . . .	2000-04-07	이정표	2,544	43
2743	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...	2001-02-12	김광민	2,544	17
4072	그리운 분	2001-07-12	이만형	2,544	38
4755	사제관일기113/김강정 시몬 신부	2001-10-04	정탁	2,544	27
4779	[RE:4755]	2001-10-06	한영미	225	0
7306	희망의 전화	2002-09-24	최은혜	2,544	43
28949	* 아버지 지갑속 구겨진 로또 한 장 (모셔온 글) \|11\|	2007-07-09	김성보	2,544	15
30241	맑은 물은... \|8\|	2007-09-26	원종인	2,544	13
30891	* 격렬한 불길속에서 단풍이 곱게 물들어~ \|11\|	2007-10-25	김성보	2,544	13
33042	* 햇살조차 눈부신 사랑하기 좋은 날 ~ \|20\|	2008-01-19	김성보	2,544	20
33118	* 마음의 창 아름다운 눈 ~ \|18\|	2008-01-22	김성보	2,544	18
37629	20대 꽃다운 젊음을 바친 사람 -최종수신부- \|12\|	2008-07-25	김병곤	2,544	16
38214	♧ 정답 없는 삶 ♧ \|1\|	2008-08-24	김미자	2,544	10
38870	♡ 더 깊이 내려가기 위한 기도♡ \|5\|	2008-09-24	조용안	2,544	4
39424	** 생명을 구하는 아름다운 포옹 ... ♡ \|15\|	2008-10-21	김성보	2,544	24
40660	*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* \|4\|	2008-12-15	김재기	2,544	5
41017	♡ 행복 담아 가기 - 근하신년 ♡ \|8\|	2008-12-31	김미자	2,544	8
43065	사람 냄새가그리운 날은 \|4\|	2009-04-17	노병규	2,544	8
45799	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\|2\|	2009-08-26	노병규	2,544	4
48241	은화(銀花) 가 되어 \|3\|	2010-01-05	김미자	2,544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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