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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673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2024-12-22 김중애 1801
178672 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. 2024-12-22 김중애 1101
178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2) 2024-12-22 김중애 1844
178670 매일미사/2024년12월22일주일[(자) 대림 제4주일] 2024-12-22 김중애 1020
1786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39-45 / 대림 제4주일) 2024-12-22 한택규엘리사 550
17866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기쁨의 주님’이신 분입니다.> 2024-12-22 최원석 792
178667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2024-12-22 최원석 1041
178666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(루가 1 ... 2024-12-22 최원석 1213
178665 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 2024-12-22 최원석 1011
178664 양승국 신부님_이웃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봅시다! |1| 2024-12-22 최원석 1082
178663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4-12-21 장병찬 650
178662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하느님 자 ... |1| 2024-12-21 장병찬 581
178661 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... |1| 2024-12-21 장병찬 610
178660 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21 장병찬 491
17865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대림 제4주일: 루카 1, 39 - 45 2024-12-21 이기승 1333
178658 ■ 자신만의 차분한 기다림의 시간을 / 대림 제4주일 다해(루카 1,39- ... 2024-12-21 박윤식 1021
178657 ■ 마리아의 노래, 마니피캇(Magnificat) / 12월 22일[성탄 ... 2024-12-21 박윤식 1070
178656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24-12-21 주병순 550
178655 누구의 제자인가 (Whose disciples) 2024-12-21 유경록 750
178654 송영진 신부님_<성탄절은 ‘모든 사람이 함께’ 기뻐해야 하는 날입니다.> 2024-12-21 최원석 1123
178653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. 2024-12-21 최원석 851
178652 반영억 신부님_행복하십니다 2024-12-21 최원석 1002
178651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(루카 1 ... 2024-12-21 최원석 1243
17865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1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께서 ... 2024-12-21 이기승 852
178649 오늘의 묵상 [12.21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21 강칠등 703
178648 [12월 21일] 2024-12-21 박영희 1483
178647 12월 21일 / 카톡 신부 2024-12-21 강칠등 851
1786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 중심의 삶 “주님과 우정의 여정, 그리 |1| 2024-12-21 선우경 1346
1786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21 김명준 701
178644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24-12-21 김중애 1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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