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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647 ★비오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" ... |1| 2023-08-04 장병찬 2830
228646 30년 전에 쓰여진 신문광고의 충격적인 예언! 2023-08-04 김영환 3690
228645 우리 상민씨 또 한 건 하셨네요 2023-08-04 신윤식 3961
22864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23-08-04 주병순 3830
228643 또 문재인 탓 아닌가요 ㅋㅋㅋ 2023-08-04 신윤식 4150
228642 사람들의 착각 |1| 2023-08-04 이원규 2260
228641 08.04.금.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.'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 ... 2023-08-04 강칠등 2340
22864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23-08-03 주병순 4260
228639 AI에게 블랙홀 이미지를 만들어 달라고 해봤더니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! 2023-08-03 김영환 3130
228638 08.03.목."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 ... 2023-08-03 강칠등 4400
228637 ■† 12권-84. 예수님께서 당신 뜻 안에서 살기를 바라는지 물으시다. ... |1| 2023-08-03 장병찬 1960
228636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2023-08-03 장병찬 1710
228635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8-03 장병찬 3190
22863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8-03 장병찬 3130
228633 과거 안정환의 다양한 헤어스타일 변천사! 2023-08-02 김영환 3440
22863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23-08-02 주병순 4150
228631 08.02.수."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"(마 ... 2023-08-02 강칠등 3100
228629 ■† 12권-8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성덕이 요구되는 시대 [천상의 ... |1| 2023-08-01 장병찬 4050
228628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2023-08-01 장병찬 4630
228627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2023-08-01 장병찬 3060
228626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8-01 장병찬 4300
228625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/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8-01 장병찬 4000
228624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23-08-01 주병순 4020
228623 08.01.화.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학자 기념일."귀 있는 사 ... 2023-08-01 강칠등 5060
228621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23-07-31 주병순 3660
228620 비오는 어느 여름 날 |2| 2023-07-31 강칠등 4051
228619 07.31.월.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."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... 2023-07-31 강칠등 2581
228618 약자에 대한 하느님 판단 |1| 2023-07-31 김수연 6112
228617 ■† 12권-82. 영혼이 하느님 뜻 안에서 성체들을 이루어 예수님의 허기 ... |1| 2023-07-30 장병찬 4120
228616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2023-07-30 장병찬 3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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