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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1731 내년이면 구순을 맞으시는 윤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 한 말씀 하셨습니다. |15| 2013-10-17 소민우 5330
201746     실향민인 윤 대주교님! 북한 주민의 고통에 대해 한마디 하셨으면 |1| 2013-10-18 곽두하 2010
201753        민족화해와 북한선교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... |1| 2013-10-18 곽일수 3030
204105 기획강좌_정치신학1-"역사와 세상 안에서의 신앙" 신앙인아카데미 3월강좌 |1| 2014-02-17 신앙인아카데미 5330
207051 늦 장마 |1| 2014-08-21 유재천 5330
208223 제202회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(2015.01 ... 2015-01-07 박희찬 5332
208248 말씀사진 ( 마르 1,11 ) 2015-01-11 황인선 5332
20828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5-01-17 주병순 5332
208615 말씀사진 ( 에페 2,10 ) 2015-03-15 황인선 5333
222163 03.10.수. 지키고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(마태 5, ... 2021-03-10 강칠등 5330
222185 03.13.토.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 ... 2021-03-13 강칠등 5330
223920 김명수 저, 길 없는 길 걷는 도전의 아이콘 '미래의 인간 조영관' 2021-11-21 이돈희 5330
224190 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 ... |1| 2022-01-08 장병찬 5330
227424 † 36.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선행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5330
227931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04 장병찬 5330
227952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5-06 장병찬 5330
228083 <베토밴 바이올린 F장조 로망스 이야기> 2023-05-21 이도희 5330
228352 6.25 한국전에 진심인 괴짜 한국인이 16개 나라 대통령에게 보낸 선물 2023-06-27 김영환 5330
4924 5월입니다. 1999-05-06 김선매 5322
13556 정도가 지나치신 듯... 2000-08-30 김인숙 53245
15564 용서 할 수 있나요? 2000-12-10 조기연 53229
18561 방부억 신부님의 '나의 마음 나의 영혼' 2001-03-15 정중규 5324
19023 18966 조은진님 보세요 2001-03-31 이영철 5325
23480 구원을 말하는 사람들 2001-08-10 이종설 53223
24465 [RE24446]저도같은생각입니다... 2001-09-18 이혜경 53220
26973 너무 아름다워서- 2001-12-01 임덕래 5328
28387 탄현동 신자분 이 편지 좀 읽고 도와주세요. 2002-01-09 이정임 5320
31475 RE: 지현정, 구본중님께 2002-03-28 이현철 53222
31490     [RE:31475]신부님!감사합니다.. 2002-03-28 구본중 942
35700 35696... 요상한 논리군요.. 2002-07-02 김용기 53222
38136 조정제님) 답변을 해주십시요. 2002-09-03 박용진 5321
38144     [RE:38136] 2002-09-04 Sun J. You 20710
38475 주일학교 선생님께. 2002-09-11 이강식 5320
38570 정원경/박 미카엘 두분께 2002-09-13 Sun J. You 53234
38581     인사드립니다. 2002-09-13 박요한 1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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