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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771 교황 프란치스코: "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으로서의 예수님" 2013-12-19 김정숙 5363
20458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4-03-08 주병순 5364
204998 수원성지 대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3 정운석 5361
207051 늦 장마 |1| 2014-08-21 유재천 5360
20795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4-11-19 주병순 5362
222108 03.01.월. 용서하여라.(루카 6, 37) 2021-03-01 강칠등 5360
222163 03.10.수. 지키고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(마태 5, ... 2021-03-10 강칠등 5360
22237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21-04-06 주병순 5360
223776 새 책! 『피지털 커먼즈 ― 플랫폼 인클로저에 맞서는 기술생태 공통장』 이 ... 2021-10-29 김하은 5360
227424 † 36.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선행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더 가까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5360
228658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8-06 장병찬 5360
4893 [꿈꾸는 소년]백령대륙에서 꿈의 실현을 봅니다. 1999-05-0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3545
4917 시니어드 오코너 사제서품관련 주교회의 보도자료 1999-05-05 서울대교구 5352
9695 김옥경님께 2000-03-29 김경수 53523
9702     [RE:9695]ㅡㅡ+ 2000-03-29 김현 1774
14891 밑의 14886을 보고 운영자분에게 한 말씀드립니다. 2000-11-05 이호일 5357
14896     [RE:14886,14889,14891] 혹시나 2000-11-06 방영완 1232
19023 18966 조은진님 보세요 2001-03-31 이영철 5355
19988 박미영님. 2001-04-30 황상곤 53510
21792 사진에 나와있는 성당문의 2001-07-02 장우진 5350
22565 가톨릭은 이제 중립을 지키자 2001-07-17 진장춘 53529
26070 다가라!! 2001-11-05 채승진 5354
26091 왜 조선일보인가 (양대동 형제의 글에 대하여) 2001-11-06 지요하 53523
28221 안면도 성당의 성탄절 자선 헌금 2002-01-05 지요하 53513
35700 35696... 요상한 논리군요.. 2002-07-02 김용기 53522
36617 (서미순님)너무 넘겨짚진 마세요... 2002-07-27 김용기 53513
38702 성모병원사태동영상입니다.. 2002-09-14 요한보스꼬 5352
40116 병원노조파업---원칙대로 처리하여야 생존한다. 2002-10-09 조형권 53543
41826 남궁록씨 말함부로 하지 마세요.. 2002-10-28 황명구 53544
41834     [RE:41826] 이보세요.. 2002-10-29 이경진 1974
41842     [RE:41826] 2002-10-29 민경환 1942
41891 그저 지쳐가면서 마지막으로.. 노조분들께.. 2002-10-29 이재우 53542
43770 명동성당,언제까지 그럴 것인가요? 2002-11-18 이정원 53532
49909 [퍼옴]Charlotte Aldebron (이라크 소녀의 연설문) 2003-03-18 정원경 53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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