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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997 [청강한담] 20.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자 |3| 2012-06-08 조정구 2040
188018        용서는 신앙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|7| 2012-06-08 조정구 1160
187996 금정산 범어사 (金井山 梵魚寺) |2| 2012-06-08 배봉균 3490
187983 환경보호와 자전거 2012-06-08 홍석현 2060
187980 사철채송화 (송엽국) |9| 2012-06-07 배봉균 9060
188013     Re: 채송화 |6| 2012-06-08 배봉균 1,2150
187976 누가 집을 부수어 버렸네요... |8| 2012-06-07 조정제 5320
187975 싸가지 두 번 날라가다. |5| 2012-06-07 박창영 5480
187986     26년만에 만난 학사님과 보좌신부님 |1| 2012-06-08 곽일수 3260
187973 9월 9일 작은 생각 |3| 2012-06-07 박영미 1970
187970 [청강한담] 19. 진짜 선비들은 다들 어디 있는가? |2| 2012-06-07 조정구 2390
187969 전교조가 우리나라 교육을 망쳤다고요? |4| 2012-06-07 지요하 4820
187984     맞습니다 맞고요 2012-06-08 홍석현 1990
187987        본인이 직접 들으셨나요? 2012-06-08 곽일수 2100
187968 세상의 한가지 도구로서의 사랑 [불행한 사랑의 뿌리] |3| 2012-06-07 장이수 2090
187967 그림같은 .. 모자상 (母子像) 2 |6| 2012-06-07 배봉균 2840
187965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2-06-07 주병순 1230
187964 유난히도 밝은 달밤 2012-06-07 유재천 2780
187962 탄소발생 저감을 위하여 자전거 타기 활성화 |3| 2012-06-06 홍석현 2420
187959 제가 좋아하는 파파 할아버지 한 번 보실래요? |3| 2012-06-06 박영미 3410
187961     좋아하는 노래도 한 곡 2012-06-06 박영미 1110
187958 여름 2 2012-06-06 배봉균 1710
187957 미국 주교회의 국제정평위, 제주 해군기지 반대운동 지지 (담아온 글) |1| 2012-06-06 장홍주 4360
187955 연옥영혼을위한기도부탁합니다 |14| 2012-06-06 임영택 4480
187954 맞습니다 저 빚 있습니다 갚아주실겁니까?? |24| 2012-06-06 류태선 9540
187971     모든문제의 해결방안은 자기자신 안에 있습니다. 2012-06-07 박영진 2260
187978        Re:제자신 돌아보겠습니다 |5| 2012-06-07 류태선 2570
187951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이었네 |2| 2012-06-06 이미애 3240
187950 모든것들에게서 이겨내려합니다. |3| 2012-06-06 임일빈 2470
187949 여름 1 |2| 2012-06-06 배봉균 1960
187948 둘째 탄생과 둘째 죽음의 경계 [부활] 2012-06-06 장이수 1640
187947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2-06-06 주병순 1270
187946 콰테말라 추기경님 케사다 선종 80세 |1| 2012-06-06 김재근 3810
187945 현충원에 흐르는 눈물 |1| 2012-06-06 문병훈 1960
187943 [청강한담] 18.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질 |2| 2012-06-06 조정구 2170
187942 삶을 포기하고 싶습니다.. 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... |20| 2012-06-05 이건주 4630
187953     Re:삶을 포기하고 싶습니다.. 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... |1| 2012-06-06 박정임 1450
187940 정부와 약사회가 사후피임약을 그냥 팔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. 반대기도 부탁 ... 2012-06-05 이태훈 1620
187939 십자가 바라보기 |11| 2012-06-05 박영미 2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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