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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718 충격과 공포 - 도종환 2003-04-07 김정훈 53514
51686 혹시 박성현님 말이 진짜라고 생각할까봐.. 2003-04-30 박철순 53521
62407 이눔시키들 2004-02-27 정세근 53535
66763 신부님들의탄핵각하촉구성명서대통령탄핵결정은천벌을받을)짓 2004-05-07 김갑상 53516
71205 역사적 교훈 시리즈 3 |34| 2004-09-15 배봉균 53518
81180 미국에서 사는 누이동생의 교황님 선종 관련 편지 |5| 2005-04-06 지요하 53512
86325 김유철,강점수, 양대동님께 !!!! |17| 2005-08-09 노병규 5355
86330     '갱상도 보리문디'와 한센인 |2| 2005-08-09 양대동 3113
92886 미꾸라지와 꼴뚜기 그리고 망둥이 |17| 2005-12-25 배봉균 53513
118623 '공동 구속자' 교의 선포에 관한 질문과 답변 |17| 2008-03-21 김신 5357
118641     '공동구속자'가 엉터리 번역임을 또 확인하다. |29| 2008-03-22 여승구 3414
118634     Re: 그런 표현은 레지오마리애 공인교본 본문에 전혀 없습니다. |4| 2008-03-22 소순태 2294
118633     Re : 제2위 성자와 마리아 |32| 2008-03-22 이덕영 3094
118635        Re:Re : 네이버 사전의 Redeemer 2008-03-22 이인호 1654
118631     가톨릭교회에 "공동 구속자"라는 요사스러운 용어는 없다 |6| 2008-03-22 조정제 26813
118629     오늘만큼은 바보가 되어봅시다... 2008-03-22 김영희 1374
120691 지하궁전, 평양지하철에 가다 |4| 2008-05-24 이병렬 5355
126814 상쾌한 아침 |15| 2008-11-06 배봉균 53512
128466 “절대로 씹자‘는 뜻 아닙니다.” |14| 2008-12-14 주승환 5355
128513     독일 대운하 전문가와의 문답내용 |3| 2008-12-16 김은자 972
128495     태양열 전지판 덮힌 바오로 6세 홀 지붕‘유로 태양열 상’ 수상 |12| 2008-12-15 이신재 1501
132071 인천교구 사제단. 시국미사 소식 |5| 2009-03-19 황선일 53519
133197 인천의 사제들은 여전히 굶고 계십니다... |7| 2009-04-18 배지희 5358
169999 가타리나 성녀의 대화... 책소개... 2011-01-19 박재용 5357
170008     밀렸어요^^ 2011-01-19 김복희 2434
170020        누구나... 2011-01-20 박재용 2265
170025           바로 그것! 2011-01-20 김복희 1932
170679 날개 떨어진 천사^^ 2011-01-30 김복희 5357
170705     Re:매력있는 자매님께.... 2011-01-31 김용창 1985
170709        부엉이 승勝!^^ 2011-01-31 김복희 1724
186264 조르주 드 라 투르의 " 목수 성 요셉" |6| 2012-03-19 김경선 5350
197851 강수근신부님과 함께 해외 성지순례 안내 2013-05-07 이기승 5350
200417 안타깝고, 분합니다 2013-08-23 최진국 5350
201198 용기있으신 사제들을 위하여 가을로 안내합니다 |6| 2013-09-24 강칠등 5350
202595 자식을 가진 사람의 사랑 (과) 무자식인 가짜 제자들의 사랑 2013-12-09 장이수 5353
202983 교회를 민주주의로 ? |1| 2013-12-29 김동식 5356
222185 03.13.토.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 ... 2021-03-13 강칠등 5350
224139 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- [하느님 ... |1| 2021-12-31 장병찬 5350
227792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.(2) 2023-04-16 오완수 5350
228062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23-05-19 주병순 5350
228439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3-07-08 주병순 5350
2685 그래도 명동은 성지다! 1998-12-01 조한수 53418
3231 구약 신약 성서 자료 1999-01-03 백광진베드로 53416
3238     [RE:3231]자료실에도 게시하였습니다 1999-01-04 굿뉴스 680
4459 작은 기쁨 - 수정 1999-03-24 최수안 5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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