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992 2018년 11월 10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... 2018-11-10 김중애 1,5550
125026 11.11.연중제 32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11 송문숙 1,5552
125250 2018년 11월 18일(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... 2018-11-18 김중애 1,5550
125492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8-11-26 주병순 1,5551
125611 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2| 2018-12-01 박윤식 1,5552
126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2) 2019-01-12 김중애 1,5555
127354 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5 송문숙 1,5554
127640 지금 내 영혼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지? 2019-02-16 강만연 1,5553
129039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2019-04-15 김중애 1,5554
12945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. 2019년 5월 5일) 2019-05-03 강점수 1,5553
13048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9-06-19 주병순 1,5550
130545 1분명상/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 2019-06-22 김중애 1,5550
131205 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. |1| 2019-07-19 강만연 1,5551
133059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11| 2019-10-08 조재형 1,55510
133861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사람의 아들의 날 (루카 17,26-37) 2019-11-15 김종업 1,5550
134390 ◆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멋진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 2019-12-07 이재현 1,5550
134887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|2| 2019-12-27 최원석 1,5554
136555 깨달음의 여정, 정화淨化의 여정 -사랑과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3-06 김명준 1,5558
137513 누가 오는 봄을 막을 수 있는가? -예수님은 봄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4-13 김명준 1,5558
138096 5.9.“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주겠다. ... |1| 2020-05-09 송문숙 1,5554
13814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7 2020-05-11 김중애 1,5551
138313 정신적 청빈 2020-05-17 김중애 1,5551
138421 개신교 신자지만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 나는 분을 조금 전에 뵀습니다. |1| 2020-05-22 강만연 1,5552
138467 2020년 5월 25일[(백) 부활 제7주간 월요일 (교육 주간)] 2020-05-25 김중애 1,5550
138725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 2020-06-05 김중애 1,5551
139154 나 때문에 |1| 2020-06-28 최원석 1,5553
140515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.” (루카 5,1-11) 2020-09-03 김종업 1,5550
140561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2020-09-05 김중애 1,5551
141026 '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' 2020-09-26 이부영 1,5550
141787 양승국신부님(연중 제30주간 토요일) 우리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취할 수 ... 2020-10-30 박양석 1,5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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