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4992 |
2018년 11월 10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...
|
2018-11-10 |
김중애 |
1,555 | 0 |
125026 |
11.11.연중제 32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1|
|
2018-11-11 |
송문숙 |
1,555 | 2 |
125250 |
2018년 11월 18일(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...
|
2018-11-18 |
김중애 |
1,555 | 0 |
125492 |
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|
2018-11-26 |
주병순 |
1,555 | 1 |
125611 |
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
|2|
|
2018-12-01 |
박윤식 |
1,555 | 2 |
12673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2)
|
2019-01-12 |
김중애 |
1,555 | 5 |
127354 |
2.5.복을 빌어주는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2-05 |
송문숙 |
1,555 | 4 |
127640 |
지금 내 영혼은 하느님을 향하고 있는지?
|
2019-02-16 |
강만연 |
1,555 | 3 |
129039 |
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
|
2019-04-15 |
김중애 |
1,555 | 4 |
129457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. 2019년 5월 5일)
|
2019-05-03 |
강점수 |
1,555 | 3 |
130487 |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|
2019-06-19 |
주병순 |
1,555 | 0 |
130545 |
1분명상/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
|
2019-06-22 |
김중애 |
1,555 | 0 |
131205 |
131202번의 이야기를 리메이크 한번 해봤습니다.
|1|
|
2019-07-19 |
강만연 |
1,555 | 1 |
133059 |
연중 제27주간 수요일
|11|
|
2019-10-08 |
조재형 |
1,555 | 10 |
133861 |
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사람의 아들의 날 (루카 17,26-37)
|
2019-11-15 |
김종업 |
1,555 | 0 |
134390 |
◆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멋진 성우의 목소리와 함께
|
2019-12-07 |
이재현 |
1,555 | 0 |
134887 |
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
|2|
|
2019-12-27 |
최원석 |
1,555 | 4 |
136555 |
깨달음의 여정, 정화淨化의 여정 -사랑과 지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2|
|
2020-03-06 |
김명준 |
1,555 | 8 |
137513 |
누가 오는 봄을 막을 수 있는가? -예수님은 봄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2|
|
2020-04-13 |
김명준 |
1,555 | 8 |
138096 |
5.9.“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주겠다. ...
|1|
|
2020-05-09 |
송문숙 |
1,555 | 4 |
138148 |
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7
|
2020-05-11 |
김중애 |
1,555 | 1 |
138313 |
정신적 청빈
|
2020-05-17 |
김중애 |
1,555 | 1 |
138421 |
개신교 신자지만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 나는 분을 조금 전에 뵀습니다.
|1|
|
2020-05-22 |
강만연 |
1,555 | 2 |
138467 |
2020년 5월 25일[(백) 부활 제7주간 월요일 (교육 주간)]
|
2020-05-25 |
김중애 |
1,555 | 0 |
138725 |
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.
|
2020-06-05 |
김중애 |
1,555 | 1 |
139154 |
나 때문에
|1|
|
2020-06-28 |
최원석 |
1,555 | 3 |
140515 |
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.” (루카 5,1-11)
|
2020-09-03 |
김종업 |
1,555 | 0 |
140561 |
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
|
2020-09-05 |
김중애 |
1,555 | 1 |
141026 |
'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'
|
2020-09-26 |
이부영 |
1,555 | 0 |
141787 |
양승국신부님(연중 제30주간 토요일) 우리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취할 수 ...
|
2020-10-30 |
박양석 |
1,555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