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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807 중년에 사랑해버린 당신 / 이채 2012-06-01 이근욱 1550
187806 제주교구 생명평화미사 강론(5월24일)-강우일 주교님 2012-06-01 이금숙 2040
187805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2012-06-01 주병순 1430
187804 [청강한담] 13. 말아톤과 마라톤 그리고 人生 |1| 2012-06-01 조정구 1880
187803 베드로의 마지막 순명[2/3] 2012-06-01 박윤식 1690
187802 6월 2일 저녁 6시, 제171회 첫 토요일 천진암 성지 월례촛불기도회. 2012-06-01 박희찬 1640
187801 얼굴 사진 |1| 2012-06-01 배봉균 3220
187796 사신(死神)과 아가씨 2012-06-01 김형기 3290
187795 환자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? 2012-06-01 김형기 8800
187794 준주성범을 읽으며 |1| 2012-06-01 김형기 3100
187790 천주교 대전교구 가오동 성당 '성모의 밤' 2012-05-31 조정구 5330
187789 성모성월의 마지막 날에 |2| 2012-05-31 박영미 2710
187788 통회할 줄 모르는 고위 성직자, 교회쇄신 방해해 (담아온 글) |5| 2012-05-31 장홍주 5170
187787 정해진 삶 2012-05-31 유재천 1800
187783 [동영상] 아! 대한민국~ 사랑해요.... |6| 2012-05-31 윤기열 3440
187781 미사가 쇼나 퍼포먼스의 도구가 될 수 있는가? 그 것도 명동에서 |2| 2012-05-31 이효숙 5880
187826     Re:한줄 답변 모음 |1| 2012-06-02 이효숙 1440
187780 [펌] 김수환 추기경님과의 '천상의 점심식사' 2012-05-31 조정구 4540
187779 날아갈 때 보니까 엄마보다 더 크네.. ㅎ~ 2012-05-31 배봉균 2870
187777 또다시 찬미의 노래를... 2012-05-31 박영미 1880
187775 [청강한담] 12. 악연의 고리를 확 끊어 버립시다 2012-05-31 조정구 2440
187774 사랑하는 까닭 |10| 2012-05-31 고창록 2800
187773 사랑하고 감사하며 |3| 2012-05-31 김경철 2130
187772 역사적 마리아의 항구한 메세지 [진위의 기준] 2012-05-31 장이수 1760
187771 베드로의 마지막 순명[1/3] 2012-05-31 박윤식 1680
18777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2-05-31 주병순 1040
187769 주변 환경이 좋으니까 사진이 더 잘 나오네~~ 2012-05-31 배봉균 1500
187766 참스승...5/15/12 |4| 2012-05-30 박영미 3360
187765 사제와 신부님 |2| 2012-05-30 박창영 8080
187764 루치아 2012-05-30 심현주 2540
187761 제1단계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을 받은 소감 2012-05-30 한영구 1,3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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