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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06 사순절에 나는 무엇을? 2001-03-24 조기연 2016
18868 18853 무슨말씀을? 2001-03-27 이명수 3376
19033 사랑의 모습 (펌) 2001-03-31 양자환 2676
19185 [RE:19182] 2001-04-03 문형천 1736
19351 [ 예비자가 보는 가톨릭(2) ] 2001-04-09 조은진 2136
19360 re 19354 제임스님께.. 2001-04-10 김경수 2796
19379 사랑의블랙홀?!!! 2001-04-10 이수기 2136
19393 어머니의 기도 후...[저의 신앙고백] 2001-04-10 이재경 2566
19409 가장 보잘것 없는 이웃 2001-04-11 신동효 2056
19419 지피지기 (知彼知己) ... 2001-04-11 이재경 2656
19430     [RE:19419]나야 나 학현이 2001-04-11 이학현 773
19434        [RE:19430] 오랜만이야... 2001-04-12 이재경 491
19420 [19410]신용호님의 의견에 지지를 보냅니다. 2001-04-11 김정석 2186
19466 이것도 하느님의 사랑일까요 2001-04-13 박예자 4096
19526 기분좋은 하루` 2001-04-15 이권재 1946
19530 안타깝지만... 2001-04-15 이재경 4196
19542 주님은 쪽집게 과외 선생님! 2001-04-15 베네딕도 3196
19589 마라톤, 그 민족적 정서의 깊은 뿌리 2001-04-17 정중규 1276
19609 아직도 이런곳이? 2001-04-18 최요안 4006
19639 대우자동차가족대책위의 편지 2001-04-19 김연옥 1246
19662 최미정 나탈리아 자매님... 2001-04-20 이재경 5416
19734 명동성당의 성모님 상 2001-04-23 이재경 4886
19737 김기철 형제님. 그러면 벌 받아요 2001-04-23 이영환 1,5366
19824 속아서...[1] 두번 태어난 내고향 2001-04-25 이재경 5226
19848 창현본당일 이제 우리 모두 용서와 화해를 위해 기도합시다 2001-04-26 선영숙 8956
20048 님은 바람 속에서- 2001-05-02 임덕래 2726
20141 [Re:20118] 최미정 나탈리아님... 2001-05-07 이재경 5996
20148     [RE:20141]감사합니다. 2001-05-07 최미정 781
20202 영적 투쟁 2001-05-09 최태한 3226
20217 속아서...[16] 동정 부부 생가 터에 십자가를 2001-05-09 이재경 4126
20234 축구 하던날 2001-05-10 김정문 5516
20374 목탁치는 신부님, 염불외는 스님 2001-05-16 정중규 4406
20419 여러형제자매에게평화를 빕니다 2001-05-18 차주흥 2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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