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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851 강수근신부님과 함께 해외 성지순례 안내 2013-05-07 이기승 5260
197910 성추행 2013-05-10 신동숙 5260
200684 교수 부부가 7년째 천막농성하는 이유는? 2013-09-03 지요하 5260
202771 교황 프란치스코: "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으로서의 예수님" 2013-12-19 김정숙 5263
203258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14-01-11 주병순 5261
204998 수원성지 대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4-04-03 정운석 5261
20563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4-05-15 주병순 5261
20828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5-01-17 주병순 5262
222267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3-24 장병찬 5260
222317 03.30. 성주간 화요일. 닭이 울기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... 2021-03-30 강칠등 5260
224135 코로나 19 종식을 위한 요한복음 읽기 2021-12-29 박재현 5260
227764 ■ 4월 1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|1| 2023-04-13 장병찬 5260
228191 ↑그냥 보수와 숭일 매국 수구 꼴통의 차이점 |1| 2023-06-07 신윤식 5262
4924 5월입니다. 1999-05-06 김선매 5252
11295 맹방휴양소로 오세요! 2000-06-06 오선근 5250
11775 ★FotoFun22 2000-06-23 김춘열 5256
12239 작난아니고 서두르세요 2000-07-10 윤희경 5251
16268 피터팬이 교묘히 알립니다.^^ 2000-12-27 김지선 52513
18988 쉿! 2001-03-30 장희구 5254
22315 신부님 방귀 (잠시 웃음) 2001-07-12 임덕래 5256
22320     옥피리소리^^ 2001-07-12 방선희 1532
22817 계속 분열을 조장하는 스테파노님에게 2001-07-22 곽일수 52525
24769 퍽탄(유우머) 2001-09-27 황해진 5254
25430 [25428]oeumma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. 2001-10-18 한우리 5259
25589 불빛이 가물한 작가님께 2001-10-23 양대동 52528
25730 "레지오 마리애"교본연구와 관련 2001-10-25 이호선 5250
25736     [RE:25730]에 대하여 2001-10-25 김옥순 1221
25798 25796배봉균님의 말씀에 동의 하면서... 2001-10-27 김성국 5259
27001 이렇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. 2001-12-02 손은미 5253
29934 어쩔까나요..? 2002-02-17 이미숙 52510
29943     [RE:29934]이상한 일이군요. 2002-02-17 공명훈 1381
31312 김기조 형제님, 고맙습니다! 2002-03-24 지요하 52515
31852 결혼과 이혼 ! 2002-04-09 김은주 52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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