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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862 교중미사 시간에 난처함.... |4| 2006-07-10 홍현정 5305
104650 미운 情도 情이더이다. |6| 2006-09-25 권태하 53016
106330 ◑이 동영상을 끝까지 지켜 봐 주십시요(논쟁에 조금은 도움이 될 거 같아서 ... |1| 2006-11-22 김동원 5308
106338     Re:◑이 동영상을 끝까지 지켜 봐 주십시요. 크게 보세요.^^ 2006-11-22 박상일 3601
106331     Re:◑한국의 루르드 매괴 성모 순례지로 지정된 감곡성당 |2| 2006-11-22 최인숙 4155
106582 새벽 네시 반의 할머니들 |3| 2006-12-02 박창영 5309
111013 오요안 신부님의 레지오에 대한 내용 입니다. 2007-05-19 유재범 5301
111019     Re:오직 한 분의 중개자(중재자. 중보자)=메시테스(디모테오 전서 2:5 ... 2007-05-19 이용섭 1251
111020        Re:마리아님이 하느님을 구속자라 부르시다(루카 1:47) 소테르(리)=구 ... 2007-05-19 이용섭 1151
113800 '예수천국/불신지옥'이라는 구호의 산물 |14| 2007-10-05 지요하 5306
117818 저는 이러한 기적을 보고 천주교신자가 되었습니다. |1| 2008-02-27 박영진 53011
117819     Re:첫째날,둘째날,셋째날의 소망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. |1| 2008-02-27 박영진 1241
123719 묻노니 자네는 누구인가 |4| 2008-08-28 노병규 5305
123760 창피하다, 부끄럽다. |3| 2008-08-29 한승희 5305
124401 ** (제34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9-11 강수열 5303
128129 또 한분의 말썽꾸러기가 글을 띄웠네요 |9| 2008-12-07 최태성 53014
128539 감사하고 한편으로 죄송합니다.. |3| 2008-12-16 김상태 5303
133231 그림같은 풍경 |18| 2009-04-19 배봉균 53015
133236     Re:그림같은 풍경 |4| 2009-04-19 김미자 1297
135816 아직 난 양심이 있나보다... |10| 2009-06-05 김은자 53013
137574 49재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??? |2| 2009-07-12 강병국 5300
137590     Re:49재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??? |1| 2009-07-12 이수근 3080
140110 그렇게 훌쩍 떠나신 신부님...(순교성월에 기억하는) |7| 2009-09-16 민영덕 5307
141086 좋은 해석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 |15| 2009-10-08 양명석 5309
141949 어린 파리가 촛불에 달려드는 이유 2009-10-27 홍석현 53011
141959     Re:이 글을 쓰기위해 |9| 2009-10-27 이수석 2488
141961        Re:유리창문 깨진 것 방치하면 1년뒤 슬럼가 된다 |27| 2009-10-27 홍석현 29211
141955     Re: 五十步百步 |2| 2009-10-27 이신재 1947
148094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줍니다. 2010-01-14 양명석 53012
148112     독해력은 기본입니다 2010-01-14 김훈 2035
148130        Re:물론입니다. 2010-01-14 양명석 1918
148132           그야 무자격자가 설치고 다니니 그렇지! 2010-01-14 김훈 1785
148125        Re:독해력은 기본입니다 2010-01-14 김광태 1327
153045 자랑스런 내아들아~ 2010-04-19 윤기열 5309
153074     Re:자랑스런 내아들아~ 2010-04-19 이청심 1113
155734 예비자들께 첫 교리때 드리는 말씀 2010-06-06 이성훈 53022
155756     ‘평화’ 그리고 ‘죽음’ 2010-06-06 김복희 2002
155745     Re:예비자들께 첫 교리때 드리는 말씀 2010-06-06 이점순 1892
157259 뻔할 뻔자 2010-07-08 신성자 53010
157268     빛 좋은 개살구? 2010-07-08 김은자 1636
157466 문경준, 양종혁, 두 분 형제님께 2010-07-13 지요하 53026
157483           Re:들이받아도 참아보시길... 2010-07-13 김지현 2759
158912 사제와 신자 모두는 운동권이다 2010-07-30 신성자 53012
158957     나는 천주당입니다. 2010-07-30 장세곤 1898
158937     Re:운동권 2010-07-30 이상훈 2088
158942        Re:운동권이라 한들 2010-07-30 홍세기 1887
158926     Re:사제와 신자 모두는 운동합니다. 2010-07-30 홍세기 1947
158934        Re:뭐 일 없이 그렇게 따라다니시나........ 2010-07-30 신성자 1891
158935           Re:뭐 일 없이 그렇게 따라다니시나........ 그건... 2010-07-30 홍세기 1826
15894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걱정도 팔자 2010-07-30 신성자 1771
15894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남이사 2010-07-30 홍세기 1888
15894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ㅋㅋㅋ 그렇네요...^^ 2010-07-30 김은자 1776
159712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3 - 武藝 24技 사진 모음 2010-08-14 배봉균 5307
160848 스스로 공부하여 내린 결론^^ 2010-08-26 전진환 53011
160888     잘 모르면서 아주 심각하게... 2010-08-27 서미순 1468
160869     전혀 공부하지 않은^^ 사람의 의문 2010-08-26 김복희 1943
160864     .. 2010-08-26 김용창 1388
160859     헛공부 하신 것 같습니다. 2010-08-26 홍세기 1699
160850     감사의 말씀을 남기며 2010-08-26 전진환 17711
160853        별로 배운게 없는 듯... 2010-08-26 김은자 19614
160863           자화자찬 하는가봅니다. 2010-08-26 장세곤 1628
163261 Re: 대신 답변한 거 아닌데요 2010-09-26 양종혁 53015
163280     Re: 답변 2010-09-26 유정자 2344
167786 성공작 (成功作) 2010-12-15 배봉균 5307
167844     배경음악이 일품입니다 2010-12-15 박영진 1271
167792     Re:성공작 (成功作) 2010-12-15 김형기 1772
167801        Re:성내천 흰뺨검둥오리 모자(母子) 2010-12-15 배봉균 2156
167788     Re:성공작 (成功作) 2010-12-15 지요하 1734
167789        Re:실패(失敗)는 성공(成功)의 어머니 2010-12-15 배봉균 1757
170774 Roman Collar는 기독교 성직자의 목을 두르는 옷깃 2011-02-01 신성자 5300
170934 연옥과 지옥 2011-02-05 박재용 53012
170959     Re:연옥과 지옥 2011-02-05 문병훈 2275
170937     정의란? 2011-02-05 박광용 2865
170938        Re:정의란? 2011-02-05 박재용 2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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