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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62 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8| 2005-01-07 남희경 1,1287
8971     (235) 생명동이 찬수씨께 |2| 2005-01-08 이순의 8143
8969     ☆선물이 되는 사람☆ |7| 2005-01-08 황미숙 1,4794
8967     Re: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1| 2005-01-08 조정연 6363
8990 ♣ 1월 10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라갔다 ♣ |17| 2005-01-10 조영숙 1,2977
8996 ♣ 1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호시탐탐 노리는 것은 ♣ |17| 2005-01-11 조영숙 1,4237
9006 성모님, 장모님! (연중 제 1주간 수요일) 2005-01-11 이현철 1,1257
9015 ♣ 1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예수님의 하루 ♣ |3| 2005-01-12 조영숙 1,1837
9042 무릎을 꿇는다는 것 |4| 2005-01-13 이인옥 1,1157
9066 치유와 기적의 식탁 |3| 2005-01-15 장병찬 1,0357
9085 (244) 발레리나 최태지님 |4| 2005-01-17 이순의 1,2997
9092 온화 천사 |10| 2005-01-18 박영희 1,0007
9165 겐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신 예수 2005-01-23 박용귀 9597
9167 (250) 타락이 준 교훈 |3| 2005-01-23 이순의 8947
9189 (252) 서울에 오신 어런 |11| 2005-01-25 이순의 8757
9198 ♡ 사랑하면 상처도 보조개로 보입니다! ♡ |14| 2005-01-26 황미숙 1,0187
9209     ☆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! ☆ |10| 2005-01-27 황미숙 5524
9222 마음에 드는 사람 2005-01-28 박용귀 1,0357
9264 감사하면 행복하리(연중 제 4주일) |1| 2005-01-30 이현철 9547
9279 (259) 똥구멍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. |5| 2005-01-31 이순의 1,3377
9281 여인아,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(연중 제 4주간 화요일) |3| 2005-01-31 이현철 1,1787
9342 함께 가는 신앙의 길 |1| 2005-02-05 박용귀 1,1747
9348 빛줄기로서의 삶 (연중 제 5주일) |3| 2005-02-05 이현철 1,0687
9362 (265) 혼자만 속 못 차린 신부님 |7| 2005-02-06 이순의 1,1807
9380 재와 같은 마음으로...(재의 수요일) |2| 2005-02-08 이현철 1,1647
9383     Re:재와 같은 마음으로...(재의 수요일) 2005-02-08 박춘희 6821
9382 재의 수요일 잘 준비하는 법 |3| 2005-02-08 문종운 1,0767
9390 감동을 주는 사람! |10| 2005-02-09 황미숙 1,2967
9395 (267) 재 |8| 2005-02-09 이순의 9187
9444 딴소리를 하더라도 |3| 2005-02-13 박영희 1,1627
9460 맛을 어떻게 표현해요? |1| 2005-02-14 문종운 8967
9499 팔 뒤꿈치 |10| 2005-02-17 유낙양 8347
9603 부자 되세요? (사순 제 2주간 목요일) |1| 2005-02-23 이현철 8197
9618 야곱의 우물(2월 24일)--♣ 부자와 가난한 이 ♣ |5| 2005-02-24 권수현 8707
9622 기가 막히는 세상 |1| 2005-02-24 문종운 9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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