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2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활짝 ... |1| 2018-09-07 김중애 1,5382
125574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8-11-29 주병순 1,5382
126044 대림 제 3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-대림시기 묵상과 숙제- |1| 2018-12-16 김기환 1,5383
128055 재의 수요일 |1| 2019-03-05 최원석 1,5382
129660 깨달음의 여정 -사랑, 진리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| 2019-05-13 김명준 1,5388
133337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12| 2019-10-21 조재형 1,53814
135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9) 2020-01-09 김중애 1,5385
135331 19 10 08 (화) 어제 새벽미사 참례 청력회복 시켜 주시고 밤에 잠들 ... 2020-01-15 한영구 1,5381
136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8) 2020-03-18 김중애 1,5385
140322 2020년 8월 25일[(녹) 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2020-08-25 김중애 1,5380
141285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20-10-08 주병순 1,5382
141289 ■ 속죄 제물[4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4] |1| 2020-10-08 박윤식 1,5380
141395 ★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13 장병찬 1,5380
142425 그리스도 중심의 참 자유롭고, 부요하고, 행복한 삶 -기도, 가난, 겸손 ... |3| 2020-11-26 김명준 1,5388
144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8) 2021-02-18 김중애 1,5384
145319 3.17.“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, 나도 일하는 것이다.” - ... |1| 2021-03-16 송문숙 1,5382
145345 3.18.“너희는 ~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.” - 양주 올 ... 2021-03-18 송문숙 1,5382
146875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2021-05-16 주병순 1,5380
150614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|5| 2021-10-27 조재형 1,5389
153024 관리자님, 청합니다 |5| 2022-02-11 최원석 1,5384
1547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8) 2022-04-28 김중애 1,5386
155725 <사랑을 한다는 것> 2022-06-16 방진선 1,5381
1609 성령체험 |2| 2013-01-09 강헌모 1,5380
2452 보다 인간다워지는 길(77) 2001-06-22 김건중 1,5378
4424 평생을 두고 강물처럼 흘러가야 할 2003-01-12 양승국 1,53718
5176 복음산책 (연중16주간 목요일) 2003-07-24 박상대 1,5377
6407 왜 존댓말을 안해요? 2004-02-03 노우진 1,53721
92881 † 대림시기를 위한 기도. 2014-11-26 김동식 1,5370
9826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24 이미경 1,53711
1063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그래, 난 처음부터 거지였구나!” |2| 2016-08-26 김혜진 1,5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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